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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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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독일/HfG(Hochschule für Gestaltung Schwäbisch Gmü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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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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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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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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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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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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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form
Cover Letter (자기소개서)
CV (이력서)
Portfolio
Transcript of Records (영문 성적표)
어학성적표
여권사진
위의 서류들을 3MB 이하로 압축해 pdf 파일로 제출합니다. (포트폴리오 용량이 너무 크다면, 웹사이트 링크를 첨부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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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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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선발 이후 10월 25일에 대사관 사이트에서 11월 18일 테어민을 잡았습니다. 상대교 파견 결과 발표를 비자 인터뷰 바로 전날에 메일로 전달받아, 아슬아슬하게 서류를 프린트해 무사히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사관 테어민은 잡기 꽤 까다롭기 때문에 최종 결과 전, 혹은 최종 결과가 나온 직후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뷰 때 담당자분께서 종강날짜를 비자 만료 날짜로 해주시는데, 이럴 경우 학기 전시를 못 마치고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 비쉥겐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지 않을 거라면, 돈을 주고 비자 연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비자 받으세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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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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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웰컴위크가 3월 6일부터였고, 저는 3월 3일에 출국했습니다.) 출국심사를 기다리면서 프랑크푸르트-만하임-슈투트가르트를 이체(ICE) 두 번 환승하여 이동했는데, 열차 지연이 잦은 독일이다보니 예상보다 도착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Flexpreis 티켓이 가격대가 좀 있으나(당일 구매 기준 87유로) 열차 선택에 제한이 없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RE1이나 MEX13 열차를 타고 슈투트-그뮌트역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지만, 제가 갔을 때는 철도 공사 중이어서 EV(대체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지연 알림이나 플랫폼 변경 공지를 실시간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DB 어플을 수시로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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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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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의 경우 3월 6일부터 일주일동안 웰컴위크가 진행되었습니다. 교환학생 모두 모여 학교 시설과 강의실을 둘러볼 뿐만 아니라, 그뮌트 시내, 슈투트 벤츠 박물관도 갑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긴 하지만 교환학생들과 이때 친해졌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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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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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위크 때 교환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과목들을 교수님들이 소개해주십니다. 그리고 구글 시트에 원하는 수업에 본인 이름을 적는데, 인원이 넘치는 경우에는 제비뽑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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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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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뮌트 시내 월세 400유로 플랫에서 지냈습니다. 학교까지 도보 12분이었고, 열차역과 마트 REWE도 가까이 있어 웬만한 곳들은 걸어다녔습니다. 300유로대 기숙사는 학교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비용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기숙사가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으나, 최종 합격 이후 빠른 시일 내에 WG에서 플랫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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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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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G는 산업디자인 전공의 학생들에게 유용할만한 시설들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프린트실의 경우, 웰컴위크 때 담당자분께서 설명해주시겠지만, 학생증 카드에 유로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시디 프실보다 시설이 좋지는 않아서, 학생들이 최종 결과물을 프린트할 때 Gmünder Copycenter < 이곳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은 학교 건물 바로 앞에 있는데, 다양한 아트북이 있어서 구비된 스캐너로 레퍼런스 수집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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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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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멘자에서 판매하는 머핀이나 샌드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마트에 가서 식료품을 구매해 직접 요리해먹었습니다.
학교 근처 > Lidl
그뮌트 역 근처 > REWE
시내 > Aldi
가격은 리들이나 알디가 저렴한데, 레베가 상품 종류도 다양하고 PB 상품이 잘 되어있어 자주 갔습니다. 300유로대 기숙사 근처 레베가 그뮌트역 레베보다 더 크고 깔끔한데, 거리가 있어 자주 가진 않았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슈투트에 있는 go asia에서 10% 할인을 하기 때문에 마트에 없는 식료품들은 고아시아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뮌트 시내 Tilly’s Markt도 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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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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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지출
플랫 월 400+유로(통신비, 세탁비 별개)
보험 월 140유로
통신비 월 9유로
DB 티켓 월 63유로
여행도 다니다 보면 슈페어콘토 만으로는 생활비가 빠듯합니다. 환율이 떨어질 때 모인에서 유로 환전해두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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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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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기에는 4월 슈투트에서 열리는 맥주축제를 버디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5월 초 세미나 위크 전시를 마친 날에는 역 앞 학교 건물에서 파티를 열기도 하니 교환학생들 뿐만 아니라 HfG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교내 동아리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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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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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eßtalplatz에서 격주 토요일에 한번씩 그뮌트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친구들과 플리마켓을 둘러보는 시간이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학교 근처에 Kauderer K. (일명 KK)라는 secondhand shop이 있습니다. 특이한 소품들도 많고 저렴하게 옷을 건질 수 있어 보물같은 장소입니다. 그뮌트 밖으로는, 63유로 티켓으로 갈 수 있는 곳들을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슈투트, 튀빙겐, 울름, 뮌헨, 그리고 스위스 바젤까지 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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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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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유럽에서 생활하는 매일매일이 새롭고 행복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헤어지는 순간이 아쉬울 만큼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출국하기 전 머릿속에 가득했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즐거웠어요. 다 사람 사는 동네고, 세상에는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방인의 마음가짐으로 마음껏 도전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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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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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어도 꽤 싸늘하기 때문에 전기장판을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독일 사람들 대체로 영어를 잘 하셔서 평소 소통에 어려움은 없었으나 듀오링고로라도 기초 독일어를 익혀가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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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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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국제교류실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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