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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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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Kyoto university of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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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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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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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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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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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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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rriculum Vitae (PDF)
3. Letter of Motivation (Including study[research] plan at KUA) (PDF)
4. Letter of Recommendation by professor of your home institution (PDF)
5. Academic Transcript (PDF)
6. Passport Copy (PDF or JPG)
7. Portfolio - Share your online URL or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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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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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상대교에서 COE 사본을 보내줍니다. 이 COE를 출력 후 대행사에 가서 비자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홍대에 있는 '소호 트래블'에서 하였고, 친절히 직접 다 해주셔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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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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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예대는 학교에서 따로 마중을 나와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각자 알아서 들어오는 시스템이지만, 간사이국제공항 도착 후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들어오면 되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교토 시버스는 늘 사람으로 붐비기 때문에 처음 짐을 옮기실 땐 왠만하면 택시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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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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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시작 1-2주 전쯤 부터 오티를 시작합니다. 주에 며칠 정도 나가 오티를 듣는 거라 남는 요일에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학교 생활(와이파이, 건물 위치 안내 등), 수강신청, 재류카드신청, 학교시설소개를 하루씩 잡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재류카드신청날은 학교가 위치한 사쿄구 구민이 아니더라도 일본 생활 수칙을 듣기 위해 사교구 구청에 방문해야 합니다. 사쿄구에 거주하시면 당일 편하게 재류카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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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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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심사 후 각종 서류를 구글드라이브로 받는데, 이 때 수강 가능한 수업 리스트를 받게 됩니다. 수강신청은 큰 강의실에 테이블로 島를 만들어두고 각 코스별로 앉아 담당 선생님, 버디와 함께 2:1 면담으로 진행됩니다. 왠만하면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으나 인기가 많은 농장수업 같은 경우 추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3-2에 교환을 갔는데 들을 수 있는 수업이 1-2학년 수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수강 리스트를 짜던 중 더이상 들을 만한 수업이 없었고 담당선생님께서 리스트에 없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혹시 리스트에 본인이 원하는 수업이 별로 없을 경우 수강신청 날 담당 선생님께 별도로 수강 가능한 수업은 없는지 여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업은 모두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일본어 실력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유럽쪽에서 온 교환학생 친구들은 일본어가 많이 미숙한 상태였는데도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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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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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예대는 기숙사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2차 심사 후 받는 서류 중 하나로 숙소 사이트를 모아둔 파일을 보내주는데 이 곳에서 알아보시거나 다른 곳을 알아보시거나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플랫에이전시를 이용했는데,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집 계약을 할 수 있었고 일본에서 생활하면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었기에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머물었던 이치조지를 추천드립니다. 오버투어리즘이라 시내에 나가면 사람이 정말 많은데 이곳은 정말 현지인이 사는 동네 같은 느낌입니다. 쇼핑몰, 마트, 교통, 편의점 모든 게 편리한 곳입니다. 오특히 이치조지는 교토에서도 좋은 분위기로 유명한 곳으로 유명서점 '케이분샤'를 비롯해 다양한 맛집, 소품샵, 빈티지샵이 모여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카모가와 같은 강가도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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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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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팩토리' 라는 큰 공간이 있는데, 목공, 금속, 미싱, 촬영, 실크스크린, 인쇄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곳입니다. 기본적인 것 말고는 시험을 보고 라이센스를 얻어야 해서 저는 이용한 적이 없지만, 한 번쯤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춘추좌'라는 극장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교토예대 학생이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화 국보를 보고 가부키에 관심이 생겨 가부키를 통상 가격보다 매우 저렴한 금액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로도 다도실이나 농장도 있는데 해당 수업을 들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 들어가보진 못 했습니다. 학교가 한국처럼 큰 캠퍼스 안에 모든 건물이 들어와있는 게 아닌, 건물이 근처 곳곳에 퍼져있습니다. 구조도 특이해서 제가 이용했던 공간 말고는 적응하지 못 했습니다.. 교양을 주로 듣는 人間官이 본관으로 저는 VCD 코스였기 때문에 전공 수업은 본관에서 걸어서 2분 거리의 건물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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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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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官 1층에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카페 음료와 빵이 정말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공간 분위기도 좋아서 이 곳에서 공강 시간을 때우기도 좋습니다.
학식당도 값이 싸고 맛있는데 점심시간이 되면 人間官 1층에 외부 업체에서 푸드 트럭으로 한식이나 일본식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학교 근처에는 먹을 것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일본 대학교 모두가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점심시간 1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식당이 아니더라도 마트에서 도시락이나 스시, 조리식품 같은 걸 사서 교실 안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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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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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쉐어하우스냐 원룸이냐에 따라 금액 차가 생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원룸을 구했다보니 초기비용이 조금 많이 들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원룸에 그 어떠한 가구도 포함돼있지 않아 정말 기본적인 침대, 책상,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는 렌탈하여 이용했습니다.
또 교토가 일본 내에서도 교통비가 많이 비싼 편이라 교통비 지출도 꽤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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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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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글로벌 워크숍도 열리고 학교 축제도 가을에 열립니다. 제가 참여한 글로벌 워크숍은 미소 만들기 워크숍이었는데, 팔이 아프긴 했지만 역사가 깊은 가게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이외로도 교토는 갈 곳이 정말 많은 곳이기 때문에 시간 나실 때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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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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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카페로는 시조에 있는 도토루를 추천합니다. 원래 도토루가 일본에서도 몇 없는 무료 와이파이, 충전이 가능한 카페이기도 하지만 이곳이 특별한 점은 카모가와를 내려다보며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을 학기였기에 단풍을 볼 수 있었는데, 단풍 구경으로는 오하라의 산젠인 호센인, 엔코지를 추천드립니다. 유명한 곳도 가봤는데 이 세 곳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호센인은 입장료 안에 말차와 모찌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일본식 액자 정원에서 말차를 마시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교토에 살면서 가장 많이 간 곳은 카모가와였습니다... 교토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그곳.. 모두에게 사랑 받는 카모가와의 명성대로 정말 좋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쪽에 가면 강가에 사람이 많은데, 조금 위쪽으로 올라가면 사람이 급격히 줄게 됩니다. slo라는 빵집에서 드시고 싶은 빵을 사셔서 가와라마치 마쓰바라 버스 정류장쪽 카모가와로 빠지시면 고즈넉하고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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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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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다녀온 분들 모두가 꿈만 같던 시간이라고 할 때마다 대체 어떤 경험이길래 모두가 그렇게 좋다고만 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정말 꿈만 같았던 시간이 맞았습니다.. 여행으로도 일본을 자주 가긴 했지만 사는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현지인의 삶에 스며들어 생활을 하는 것 자체도 정말 즐거웠고 생활 뿐만이 아닌 학교 수업이나 문화생활을 통한 인사이트 등 새로운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값진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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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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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실력은 고고익선입니다. 물론 친절히 설명을 해주더라도 일본어가 안 되면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수업과 친구를 만나는 것에서 어려움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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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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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꼭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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