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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1 싱가포르 Lasalle College of the Arts 교환 경험 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5.09.05 15:11visibility 201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아시아/싱가포르/Lasalle College of the Arts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5-1
제출서류 2차 지원의 기준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포트폴리오와 같은 경우 2D 작업물과 3D 작업물을 포함한 10개~15개의 작업물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다만 저와 같은 경우 7개 정도의 작품만 제출하였음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이 받아들여 진 것을 보면 대략적 권고사항일 뿐 그렇게까지 부담을 느끼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 후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교수님들께서는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호하신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뒤에는 화상으로 영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영어 면접은 순수히 학생의 영어 스피킹 실력을 보기 위한 것으로, 대답의 내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은 전형적이었습니다. 기억나는대로 서술하자면 1. 자기소개 2. 지원 동기 3.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지 4.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5. 궁금한 점 순이었습니다.
비자준비 비자와 관련된 사항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이메일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며, 헷갈리는 사항이 있으신 경우 인터넷에 많은 자료가 나와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작성하여 주시면 무리 없이 작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자료는 NTU나 NUS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기에 다소 차이점이 있으므로 이에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비자 제출 서류 중 영문으로 작성된 건강검진서가 필요하니 주위의 병원에 문의하시고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동네 병원 중 큰 곳에서 검진 받았습니다.
도착관련 밤 12시쯤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택시를 잡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한 유심 판매처도 전부 새벽까지 운영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오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말 짧은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서로 친목을 다지거나 할 시간을 따로 제공하지는 않으며, 간단한 공지사항만 전달하고 끝났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 없이 학교에서 구글 캘린더를 통해 스케줄을 짜줍니다. 공휴일에는 무조건 쉬었습니다. 3년제 학교이기에 저는 2학년 2학기 과정으로 들어갔는데, 수업 내용이 실무적이기 보다는 실험적이고 학생다운 결과물을 추구하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학교가 싱가포르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는만큼 기숙사는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외부 숙소는 한국촌, Property Guru 등을 통해서 구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국인과 함께 사는 것을 그닥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외국어 능력 향상에도 상당한 방해가 되며 뭣모르는 학생을 대상으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양심없는 집주인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기타시설 교내 카페와 라운지가 있습니다. 교내 컴퓨터는 이메일로 사용 신청 시 대여 가능합니다. 또 프린터 같은 경우 학교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파일 업로드 및 사용 가능하므로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식사 학교 바로 옆에 Liho Tea라는 프렌차이즈 밀크티 가게가 있는데 정말 싸고 맛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학생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점심에 가면 3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커다란 밀크티 한 잔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또 싱가포르는 커피가 특히 비싼 편인데, luckin coffee라는 프렌차이즈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사 마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앱으로만 주문이 가능한 부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로는 Bugis Junction에 위치한 케밥 프렌차이즈 Stuff'd에 자주 갔습니다. 저렴하고 맛있고 야채도 잔뜩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용 비행기, 비자발급 비용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대략적으로 700-800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여행비용 미포함) 제가 갔을 때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았기에 평균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것 같네요..
활동정보 제가 갔을 때는 취업을 위한 커리어 페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1. Punggol: 외곽이라 가는데만 한세월이지만 풍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바닷가 공원에 가시면 수달도 볼 수 있어요!
2. 센토사섬: 노을이 정말 아름다워요. 낮에는 가지 마세요. 너무 더워요...
3. 국립도서관: 시설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학교 근처기도 해서 자주 갔습니다.
다녀온 소감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고 방수가 잘 되는 가방을 가져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실내외 온도차가 커서 겉옷은 기본이고 우산 (시도때도 없이 비가 옵니다), 보조배터리(싱가포르에서는 충전기 꽂을 수 있는 카페가 많지 않습니다), 휴지 (식당에서 휴지 쓰려면 돈 내야합니다), 물병 등 기본적인 짐만 한가득이기에 꼭 챙겨주세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첫 외국생활이라 돌발상황도 많았고 그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짐을 느낍니다. 다들 교환학생 꼭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