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익명access_time 2021.10.13 17:05visibility 1167assignment 정규학기
코로나 시국에 교환학생을 가게 되어 최대한으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지만,
해외에서 혼자 공부하고 살아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딪혀 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습니다.
교환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국/해외 친구들에게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