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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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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독일/포르츠하임 Pforz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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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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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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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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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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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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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성적/포트폴리오
(기타 필요한 서류들은 포르츠하임 대학에서 온라인 모빌리티라는 자체적인 사이트를 통해 요구하기 때문에 양식에 맞춰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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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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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한국에서 미리 받아갔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으면 한국에서 받는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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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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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늦은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 호텔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포르츠하임으로 이동했습니다. 프푸 중앙역 치안이 좋지않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됬는데, 저는 별 문제 없었어요! 단 프푸에서 포르츠하임으로 이동하는 기차편은 미리 예약할 수록 가격이 저렴합니다. 예약은 DB앱 깔아서 ice를 예약하시면 되는데, 독일 내에서 이동 많이 하실거라면 ice기차 할인해주는 반카드를 미리 결제하셔서 할인 받으시는 것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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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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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시작 전 단체로 오티를 진행합니다. 그때 멘자나 기타 학교 시설을 구경할 수 있고, 미술대학은 중간부터 빠져서 따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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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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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의 경우 미대 전체 담당자인 Barbara가 각 단과대 담당자와 연결해 주며 이후 해당 담당자와 직접 1:1로 소통하여 수강신청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수강 가능한 과목 리스트가 굉장히 늦게 전달되고, 안내도 체계적이지 않아 저를 비롯한 다른 디자인 전공 교환학생들도 혼란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학교측에서 본인들의 안내가 미숙한 만큼 학생들의 사정에도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해 주는 편이니 수강신청 과정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기다리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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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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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화장실을 혼자 쓰고 싶어서 케플러라는 사설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또다른 사설 기숙사 하겐쉬스도 1인실인데, 케플러는 공용주방 하겐쉬스는 방 안에 개인 주방이 있습니다. 케플러가 외국인 친구들 만날 일은 더 많은 것 같고 좀 더 시끄러워요. 하겐은 알디,에데카같은 대형마트가 매우 가깝고 좀 더 산 속에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 걸어 다니고 싶어서 미대와 가까운 케플러를 선택했었는데, 두 기숙사 모두 장단이 있고 나쁘지않습니다. 포르츠하임이 대도시들에 비해 주거비가 꽤 저렴한 편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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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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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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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마트에서 식재료사서 간단하게 해먹었고 여행가서 많이 사먹었어요. 동네에서는 케밥,유프카도 종종 사먹었던 것 같네요. 포르츠하임에 거주등록하면 시청에서 100유로 쓸 수 있는 지역카드같은걸 주는데, 사용가능한 식당 찾아서 야무지게 외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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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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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어콘토는 정말 기본적인 생활비 정도고, 여행을 얼마나 다니냐에 따라 총비용은 달라집니다. 저는 2000만원정도 썼고 매달 두번정도 다른 나라 여행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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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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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츠하임이 교통이 좋은 곳은 아니에요. 독일 자체가 열차 지연,취소로 유명하지만, 특히 포르츠하임은 다른 도시로 갈때 여러번 환승이 필요하고 도시 내에서 택시가 안잡히니 이동편 하나가 지연되기 시작하면 매우 골치 아파집니다. 이동할땐 꼭 시간 넉넉히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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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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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츠하임에 있는 주얼리 박물관 앞 피크닉하기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돗자리 챙겨가서 피크닉 많이 하세요.
튀빙겐이라는 근처 소도시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스위스 바젤은 도이칠란드 티켓만 가지고도 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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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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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가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분명 많았는데 돌아오니 하나도 기억안나고 행복했던 기억만 남았어요. 다시 돌아간다해도 무조건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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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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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미니전기장판(1학기던 2학기던 추운기간이 껴있으니 작은 전기장판이라도 가져오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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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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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과 별개로 포르츠하임 미대 프로그램이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영어로 피드백을 주시긴하지만 수업은 전부 독일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뭔가를 배우기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너무 전공에서의 배움을 기대하기보다는 해외에서 살아남아보는 경험 자체에 의미를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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