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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CSULB 경험 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9.11 23:33visibility 29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미국 CSULB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5-2
제출서류 학교 입학 서류 및 비자 관련 서류, 예방접종 및 건강 기록 서류 등을 요구 기한 내에 준비하여 제출했습니다.
비자준비 J-1 비자 발급을 위해 DS-2019 수령 후 인터뷰를 예약하고 진행했습니다. 이때 당시 미국에서 셧다운으로 인해 비자 발급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미리 신청을 해두어서 시간 안에 발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관련 LAX 공항 도착 후 피켓을 들고 있는 CSULB 담당자 및 교환학생들과 만나 UBER를 쉐어하여 기숙사로 이동했습니다. 짐이 많을 경우 XXL 사이즈 우버를 부르거나 인원을 나누어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전체 필수 OT 외에도 경영대 OT, Pool Party, 기숙사 Block Party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학과/학회 OT는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마케팅 동아리 등 교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되므로 꼭 참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CANVAS 앱을 활용해 과제 및 공지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매주 퀴즈와 읽기 과제가 있으며 조별 프로젝트 및 영어 발표도 진행됩니다. 학교가 꽤 크기 때문에(홍대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캠퍼스가 엄청 넓음)강의실 간 거리가 멀 수 있으므로(도보 20~25분 소요) 수강신청 시 시간표와 동선을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힐사이드(Hillside) 기숙사에 거주했습니다. 파견 당시 일부 구역 및 식당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현재는 완료되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열쇠/학생증 발급은 북스토어 2층에서 가능합니다.
기타시설 교내 헬스장(SRWC) 시설이 매우 훌륭합니다. 2층 규모에 러닝머신, 바벨, 농구 코트, 배드민턴 코트, 암벽 클라이밍 시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도서관 1층에는 카페 및 공부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 1회 식품/간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Beach Pantry' 프로그램도 유용합니다.
음식,식사 기숙사 밀플랜을 활용했습니다. 뷔페식 식당에서 고기류, 파스타, 샐러드바 등이 무제한 제공되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미국 디저트류는 단맛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 교외에서는 인앤아웃(In-N-Out), 학교 앞 펍, 포케/보바 매장 등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비용 정확한 비용은 계산하지 못해 어렵지만 생활비만(여행제외)으로 한달에 $1000정도는 잡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교내 마케팅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여 현지 학생들과 네트워킹을 쌓고 링크드인 작성 법을 배웠습니다. 교내 재패니즈 가든 방문, 대학 축제(무료 놀이기구 운영), 가라오케 나이트 등 다양한 교내외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롱비치 해변(보바/포케를 먹으며 노을 관람 추천), 인근 펍, Los Alamitos 지역, 일식집 등을 추천합니다. 학기 중 주말이나 휴일을 활용해 라스베가스 등 인근 도시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다녀온 소감 한학기가 이렇게 짧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정말 여행 나중에 가야지 나중에 놀러가야지 하지 말고 열심히 놀고 즐기고 경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돌아온 지금도 그리워하며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어요.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생각보다 옷이나 이런걸 많이 가져가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여기 오셔서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하면 스킨케어 제품정도를 제외하고는 어차피 여기의 생활에 적응하게 될 예정이기 때문에 짐을 가볍게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우수한 캠퍼스 시설, 체계적인 국제학생 지원 프로그램, 너무 따뜻하고 좋은 날씨와 친절한 현지 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너무 행복했던 교환학생 기간이었습니다!

CSULB에서의 한 학기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강조하고 싶은 건 기숙사 선택과 룸메이트입니다. 타지에서 매일 마주하는 룸메이트는 한 학기 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파견 전 룸메이트를 정할 때 성향과 생활 습관을 진짜 꼼꼼하게 찾아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기숙사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쾌적했던 로스 알라미토스(Los Alamitos)나 로스 세리토스(Los Cerritos)도 정말 좋지만,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깊게 교류하고 싶다면 아이하우스(I-House)에 사는 것도 추천합니다.


교환학생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 중 하나가 스케줄 관리 능력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매주 과제나 퀴즈가 있는 수업이 많아서 수강신청하실 때 syllabus를 잘 확인하고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만 전공 과목이 아니면 학점 반영이 바로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부에 너무 매달리기보다는 현지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신나게 노는 걸 훨씬 추천합니다.

교내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마케팅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현지 친구들과 네트워킹도 쌓고, 링크드인 작성법을 배우며 진로에 대해서 그리고 미국 대학생들의 취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들 중 마음 맞는 외국인 친구들과 롱비치 해변에서 노을 보기, 헬스장(SRWC) 이용하기, 교내 축제, 라스베가스 여행 등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문화를 누린 모든 순간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은 단순히 공부만 하러 가는 게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자유롭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환 가실 분들도 너무 겁먹지 말고, 다양한 동아리와 행사에 참여해서 멋진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한 학기 동안 후회 없이 마음껏 즐기고 잘 놀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