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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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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N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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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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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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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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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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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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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측에 공지사항에 안내되어있는 서류 및 포트폴리오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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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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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교의 안내에 따라 진행. CoE 서류를 받은 후 비자 신청. CoE는 상대교에서 주는 것이고, 받는 데 오래걸렸던 기억이 있음. 비자신청은 인터넷 검색해서 필요준비물보고 강남에서 했음. 한국에서는 6일만에 발급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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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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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및 숙소 안내 일시보다 일주일정도 먼저 입국해 시내 호텔에서 머물며 관광함. 숙소 주소는 메일로 물어보면 사전에 고지받을 수 있기때문에, 짐을 택배로 보내고 싶으면 미리 물어보는 것을 추천. 한 학기동안 생활할 짐이기에 택배로 보내거나, 동행인이 있다면 캐리어에 짐을 나눠담는 것을 추천. 공항 또는 나고야역에서 메이테츠선을 타고 니시하루역(학교 근처역 중 하나)으로 바로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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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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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돌아보며 어떤 교실에서 무슨 수업을 하는 지 관람가능. 다만 학기 시작 전이라 수업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니고 전반적인 시설 위주로 보게 됨. 일정이 있어 오티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자기소개를 시킨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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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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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자신이 사전에 지원한 과의 교수님과 상담하며 진행됨. 만약 마음이 바뀌어서 다른 과의 수업을 듣고싶다면 과를 바꾸거나 그 과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음. 대부분 수강할 수 있게 도와주심. 2학년 수업을 주로 들어서 과제가 빡빡하진 않았지만, 학기 후반이 갈수록 과제량이 많아짐. 수업은 전부 일본어로 진행되지만, 이해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음. 마지막에는 교환학생들 전시가 있어, 그 전시에 출품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만들어야 했음. 교환학생 전시는 종강 한달 전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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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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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에서 메일로 form을 보내고, 신청한 학생 별로 원룸을 매칭해줌. 집 크기나 컨디션은 각각 다 다르지만 한국에서 살았던 원룸보다 큰 느낌이었음. 전에 살던 학생들이 짐을 많이 두고 가 식기구 류는 굳이 챙겨오지 않아도 괜찮아보임.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에어컨도 있고 침대의 경우 새 매트리스와 이불, 베개를 제공해줌. 침기류도 사전에 form에서 신청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함. 학교와의 거리는 도보 15분 이내이고, 주변에는 마트가 있음. 근처에 세리아(다이소같은 100엔 샵)이 있어 만약 필요한게 있을 때 여기서 구매해도 괜찮았음. 정착비용으로 2,3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음. (샴푸, 린스, 세재 등 생필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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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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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우체국이 있어서 마지막 귀국 택배 보낼때 방문. EMS 보낼 때는 상자당 무게가 10kg가 넘어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으로 오는 픽업서비스 이용했고 추천함.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 편의점은 걸어서 20분 거리에 위치해서 생각보다 자주 가기가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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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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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 스키야(규동), 코코이찌방(카레), 맥도날드가 있어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그리고 학식은 500엔으로 정식세트 또는 그날의 메뉴를 먹을 수 있었음. 학식이 퀄리티가 좋고 가격도 싸서 학교가는 날에는 점심을 학식으로 처리함. 위에서 말했듯이 보통 직접 요리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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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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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는 달에 6만엔이었음. 수도세과 전기세는 학교측에서 지불해줘서, 반신욕을 많이했고 에어컨도 마음껏 틀 수 있어서 좋았음. 식비는 요리해먹으면 진짜 싸고, 이렇게 돈 아껴서 일본 국내여행을 많이 다님. 신칸센은 편도로 10만원이 넘길래 야간버스(고속버스)타고 많이 다님. 버스는 컨디션에 따라 가격이 다 다르고 싼건 2만원부터시작함. 2,3만원 버스는 그냥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갈 때 타던 버스정도. 오래타면 조금 불편하지만, 가격의 메리트가 커서 자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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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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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수업에서 일본인 친구와 친해지고 그 친구의 타를 타고 여기저기 놀러다님. 꼭 차가 없더라도 사카에역에서 만나서 놀기 좋았음. 학교에서 교환학생과 유학생을 위한 행사를 한 달에 한 번은 열어줬고, 이문화 교류카페라는 행사를 시작해서 2주에 한 번 희망자들이 모여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하며 놀았음. 게임은 일본 전통 게임인 백인일수와 장기말을 이용한 게임 (두꺼비집처럼 장기말을 쌓아두고 쓰러뜨리지 않고 가져가면 이기는 게임...) 같은 걸 함. 일본의 문화와 중국의 문화(중국인 학생)을 소개하고 체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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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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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는 도쿄보다는 오사카와 가까운 지역임. 내가 살 때 일본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지진이 났는데 흔들린 걸 느낀 건 한 번 뿐이고, 이마저도 잠결에 잘못 느낀 줄 알았을 정도의 강도였음. 주로 지진이 홋카이도(완전 북쪽)에서 나는 듯하고, 지진 안내 문자가 아니었다면 난 줄도 몰랐을 거 같음.
추천 장소는 사카에, 여러 공원, 지브리파크, 수족관, 과학관 등. 나고야역보다 사카에가 놀기 좋고 쇼핑할 것도 많음. 피규어같은 굿즈를 살거면 나고야와 사카에 둘 다 둘러보는 것을 추천함. 사카에에는 파르코 백화점(각종 캐릭터;치이카와, 리락쿠마, 미피 등 잡화가 많음, 포켓몬센터도 있음), 다이소, 유니클로, GU, 로프트, 몽벨, 하브스(케이크) 등 유명한 곳이 많고 최근에 오픈한 HAERA라는 쇼핑몰도 갈 곳이 많아 보임. 공원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건 츠루마공원. 벚꽃명소로 유명해서 시즌에 가길 추천함. 지브리파크는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예약도 어려운 편이지만 지브리를 좋아한다면 한 번 쯤 꼭 가보면 좋을 듯함. 수족관에서는 돌고래쇼와 범고래쇼를 볼 수 있고 규모가 큰 편이라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길 추천. 나는 4시간정도 둘러봤는데, 쇼 시간을 제외하면 돌아다니며 구경할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했음. 그리고 과학관은 주로 어린이를 데리고 가라고 추천하는 곳으로 나오지만 데이트 하는 사람도 많았고, 나도 흥미롭게 돌아다녔음. 과학관은 층마다 테마가 다르고, 체험형 전시관이라서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음. 플라네타리움을 못 본게 아쉬워서 만약 간다면 시간 확인을 잘 해보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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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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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교환을 가기전에 학교 생활에 지쳐있었던 터라 일본에서의 생활이 힐링으로 다가왔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고 싶다고 한 번 쯤 생각해 본적이 있다면 추천함. 교환학생이라는 건 확실한 소속이 보장되어있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특권이 있는 신분이라고 생각함.
초반에 적응할 땐 잠깐 힘들고 한국이라는 현실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음. 일본과 한국은 아무래도 비슷한 점이 많아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는 큰 문제 없었음.
한가지 아쉬운건 친구 사귀기에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임. 한 학기라는 시간은 친해지기고 놀러다니기에 너무 짧은 시간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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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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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된 콘텐츠를 자막없이 80%정도 알아듣는 다면 이해하는 데에는 큰문제 없다고 생각함. 일본어를 잘 못해도,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음. 통신사는 나는 라쿠텐을 썼는데 사람이많으면 데이터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음. (학교식당에서도 안 터질 정도) 만약 더 좋은 통신사를 찾는다면 미리 찾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함. 학교에서도 라쿠텐을 추천해주긴 함. 장점을 말하자면 가입과 해지가 정말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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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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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교환을 갈 수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내 신분이 보장되고, 가서 도와줄 단체가 있고, 돌아올 신분이 있으며,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서 시간 정해놓고 놀기(공부하기)를 할 기회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함. 그리고 성적이 PF로 나오는 점도 정말 매력적임. 갈수만 있다면 꼭 가시길... 저는 너무 좋아서 교환학생 한 번 더 신청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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