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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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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나고야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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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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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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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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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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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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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요구하는 서류(신청서, 수학계획서, 어학증명서, 학부모동의서, 성적증명서, 포트폴리오 등)모두 제출하고 기다리면 홍대측에서 선발인원 메일이 옵니다. 그리고 기다리다보면 나고야예대측에서 메일로 작성해야하는 구글폼 같은 걸 보내주셨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때쯤 비자를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나고야예대는 홍대에서 1차 합격후엔 대부분 나고야예대에서도 합격을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폼 제출후 완전히 합격 메일을 받게되면 그때 다시 메일로 비자, 포트폴리오, 여권사본 등 제출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시는데 그대로 하면 됩니다. 어려울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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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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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비자 발급해주는 외부업체 이용했습니다 대행사 연락해서 5만원주면 필요 서류 알려주시고 금새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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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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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가는 특급열차 이용하세요 지하철보다 훨씬 쾌적하고 2만원대면 갑니다. 그리고 나고야역에서 도쿠시게역까지 환승해서 20분이면 됩니다. 교통은 매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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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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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날,시간에 담당자분께서 역으로 마중오시면 집 소개랑 시설 소개 간단히 해주십니다. 그로부터 일주일뒤쯤 유학생 오티가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진행되는데 알아듣기 매우 쉬운 편이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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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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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오티때 수업표와 수강신청 종이를 나눠주시는데, 그때 듣고싶은 수업을 표에 적어서 유학생 담당자님께 드리면 그분이 교수님께 직접 연락해서 연결해주시는 듯 합니다. 전공 수업은 전공 교수님과 상담해서 조율할 수 있습니다. 타과 수업도 매우 자유롭게 들을 수 있고, 대부분의 수업이 그리 어렵지 않았어서 타과 저학년 수업 많이 들어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거의 전공만 해서 조금 후회되네요.. 교수님들 정말 모두 친절하시고 유학생에 대한 배려를 엄청 해주십니다. 제 기억엔 아마 교양수업?이었던 크로키와 데생 수업이 매우 재밌었고 데생실이 엄청 크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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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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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학교 근처로 잡아주십니다. 유학생마다 숙소 컨디션이 엄청 랜덤한 것 같습니다.. 원룸인 학생도 투룸인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학생은 숙소에 전에 학생이 쓰고 두고간 물건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이번학기 한국 유학생들이 쓰던 숙소는 새로 계약한 곳이었어서 전부 새로 샀어야 했습니다. 아마 이번엔 저희가 물건을 많이 두고가서 한국학생들이 같은 숙소를 쓴다면 식기나 이것저것 안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땐 커튼, 에어컨, 침대, 침구류,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숙소는 원룸치고 넓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겨울에 창문에 뽁뽁이 붙이고 문틈 막으면 생각보다 춥진 않았습니다. 한겨울에도 영하로 잘 안 내려갑니다. 대신 여름에 엄청 덥고 가끔 집에 벌레가 들어오니 조심하세요.. 에어컨, 히터는 마음껏 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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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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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우버이츠 이용해서 거의 한국과 다름없이 편리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아마존 반품시 직접 우체국 가서 반품해야하니 가구 시킬 때 조심하세요... 저는 근처 요시즈야라는 마트에서 자전거 샀고 들고 근처 아사히에 가서 방범등록 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당근마켓 같은 어플로 한국 돌아올때 되팔았습니다. 자전거 꼭 사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학교는 밤엔 닫혀서 야작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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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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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8시쯤 마트에 가서 완제품 할인하는 것들 자주 사먹었습니다. 마트는 요시즈야가 더 큰데, 완제품은 개인적으로 피아고가 더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매우 싸고 좋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카페 조안의 모닝세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전거 타고 10분쯤 가면 학교근처에 코메다 커피가 있는데, 매우 크고 조용해서 작업하러 자주 갔습니다. 자전거로 15~20분 거리에 스타벅스, 스시로, 하마스시도 있어서 자주 갔습니다. 집앞에 맥도날드도 있고, 생각보다 시골은 아닙니다.. 전 엄청 시골일줄알고 나고야역에서 생활용품을 엄청 사서 갔었는데 옮기면서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학식 정말 맛있고 종류가 많습니다. 350-600 엔 사이로 매우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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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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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를 많이 아껴서 솔직히 한국에서보다 생활비가 덜 들었습니다. 월세는 수도전기 전부 합쳐서 6만엔이었고 저는 초반에 현금으로 한번에 지불했습니다. 카드는 트레블월렛 하나로 쭉 생활했고 이온atm에 가끔 들러 수수료없이 현금 뽑아서 썼습니다. 유학생비자는 면세가 되지 않으니 친구나 가족 왔을때 면세로 이것저것 많이 사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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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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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업 같이 듣는 동기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대부분 한국인을 엄청 환영해줬습니다. 그리고 전 한국에서부터 밴드를 취미로 했어서 경음부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사귄 친구들과도 엄청 친해져서 같이 바다도 보러 다니고 친구 차 타고 많이 놀러갔습니다. 너무 집에 있지 말고 이것저것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유학생들과도 친해질 기회가 매우 많은데, 대부분의 유학생이 일본어를 못했고 전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많이는 못친해졌습니다. 대신 일본인 친구를 많이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U동?인가에 교무실같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교환유학생인데 혹시 도와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모두가 정말 팔걷고 도와주십니다. 동아리 같은 것도 여쭤보시면 잘 설명해주십니다. 전 경음부 들어갈때 신청서 제출했는데 부장이 확인을 늦게해서 그냥 냅다 부실에 들어가서 부장의 연락처를 받아서 인스타와 라인으로 연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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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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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 매우 작은 제과점과 카페가 많습니다 자전거로 자주 돌아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카에는 서울로 치면 홍대느낌이고 나고야역은 강남신사 느낌인듯 합니다. 술먹고 놀땐 사카에에 주로 갔고 쇼핑은 나고야에서 많이 했습니다. 아, 사카에 근처 오스상점가 주말에 가면 사람도 많고 재밌습니다. 거기서 빈티지 의류나 피규어 굿즈같은 거 많이 샀습니다. 또 집에서 두정거장 가면 mozo라는 스타필드같은 큰 쇼핑몰이 있습니다. 여기 진짜 크고 좋습니다. 수십번 간듯 하네요. 이온몰 음식들 매우 싸고 맛있고, 3층인가에 있는 푸드코트 음식도 웬만한 맛집보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나가시마 스파랜드라는 놀이공원이 있는데 사람 정말 적고 놀이기구 정말 무섭습니다 너무재밌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근처가 아울렛처럼 되어있고, 그 옆에 놀이공원과 스파가 있습니다. 야외 스파도 제가 일본에서 가본 중 제일 컸습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전 개강전에 지역 축제를 갔었는데, 불꽃놀이도 보고 링고아메도 먹고 즐거웠었네요. X로 나고야 축제 검색하면 이것저것 많이 뜨니 여름시즌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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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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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일주일은 타국, 시골에 떨어진 느낌이라 외로웠는데 개강하면 금새 동네에 사람이 많아집니다. 일본인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밴드부 하며 거기서 음대 캠퍼스 친구를 알게돼서 그 친구와 음대캠퍼스에서 같이 공연하기도 하고 정말 재밌게 보냈습니다. 학교 축제는 한국만큼 크진 않지만 일본만의 재미가 있으니 가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실 1지망은 다른 학교였어서 합격했을때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가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소박한 생활을 즐기며 작업하며 여유롭게 살고, 주말엔 친구들이랑 사카에, 나고야에서 밤새 놀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될수만 있다면 또 가고싶네요... 같이 갔던 유학생중엔 그곳에서 인턴하며 비자 새로 받아서 몇달 더 살다가 온 친구도 있습니다. 나고야예대의 단점은 한국인이 없어서 초반에 친구 사귀기 힘들다는 것 정도인듯하고 장점은 정말 많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용기만 있다면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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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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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드라이기, 수건, 전기장판 등 안챙겨가서 좀 힘들었는데 아마 다음에 가는 분들은 다 구비되어 있을 수도 있을것같네요.. 트레블카드만 있다면 딱히 준비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 유심같은 경우도 유학생 OT때 다 설명해주셔서 저는 같이 갔던 한국인 친구와 라쿠텐 가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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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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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도 시내,모조와 가까워서 매우 좋았고 집도 학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그곳에서 만난 교수님들과 친구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교환학생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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