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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4-2 ~ 25~2 미국 IIT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5.21 10:46visibility 8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북미/미국/IIT
파견형태 기타
파견학기 2024학년도 2학기 ~ 2025학년도 2학기
제출서류 1차 지원 시 국제협력본부에 교류학생 신청서, 수학계획서, 학부모 동의서 필요. 2차 지원 시 해당교에 현지 지원서, 소득증명서 (부모님, 장학금 등), 교수님 추천서 2부, 여권사본, 어학증명서, 홍익대학교 영문성적표와 공증된 성적표 필요
비자준비 2차 지원 완료 후 학교측에서 I-20라는 서류를 보내주는데, 이 서류를 이용해 미국 대사관과의 인터뷰를 신청, 비교적 쉽게 비지 발급 가능.
도착관련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블루라인으로 바로 다운타운으로 갈 수는 있지만 해당 학교는 조금 떨어져있어 맘편히 우버를 타도록. 우버 탑승 지정 구역이 있으니 잘 보고 갈것.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해당 학교에서 국제학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제공하지 않으나, 출발 전 IIT 한국사무소에서 대략적인 안내는 해줌. 파견 당시엔 별로 도움이 안되었으나 현재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음.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이 매우 여유로우며, 모두 자리가 차더라도 교수님께 개인적으로 이메일 혹은 면담으로 신청 부탁하면 대부분 받아주심. 수강신청 전에 지도교수님에게 면담을 받고 PIN을 받아야 하므로 이것을 최대한 빨리 하도록.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기숙사는 매우 비쌈. 싼 곳을 들어가더라도 학식을 묶음으로 파는데 매우 비쌈 (싼 기숙사는 의무 구매 갯수가 있음). 허나 첫 학기는 일단 기숙사 들어가서 현장에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하고, 이후에 외부 숙소를 잡는 것을 추천함. 외부 숙소에 관한 것은 현지 학생들이 잘 알려줄것임. (시간 충분함)
기타시설 대부분 1940년대 느낌의 건물들인데, 그럭저럭 쓸만하다. 오래되었지만 관리는 어느정도 하는편
음식,식사 학식이 매우 비싸다. 대신 다시 집 가서 점심 먹기 애매하면 가끔씩 먹기 좋은 정도. 따라서 50개정도 밀플랜을 사둔다.
비용 연1억 (숙식 포함) 정도 생각하면 된다. 순수 학비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 포함 $15,000. 여기에 기숙사 혹은 자취비, 그리고 밥값이 드는데 특히 집값이 연 수천만원 (여유잡아 3천) 든다.
활동정보 IIT는 Party School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공부와 프로젝트를 하는데 시간을 쓸 것이다. 학생들도 그렇게 사교적이지는 않은 편. 주로 한인 학생회 임원 활동을 하며 사람을 만났고,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동아리는 있으나 접해보지 않았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다운타운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학교 주변은 위험하기에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 것. IIT 학생은 시카고 미술관도 무료, 그 외 학생 할인 되는 곳이 은근 있기에 다운타운 혹은 그 북쪽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된다.
또한 Glenview지역에 중부마트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걸 구할 수 있고, 그 근처 해와달이라는 한식당이 있습니다. 단, 차가 필요해 다른 한인들이랑 두달정도에 한번씩 모아서 가는 정도.
다녀온 소감 솔직히 미국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지는 느낌이다. 기대는 하고 오지 말 것. 미국에 대한 환상이 아닌 개인의 목표를 다지고 와야 한다.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미국이 세계의 패권국가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선진화되고 교육 수준이 높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학교들은 알아서 찾아서 해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로드맵이 정해져 있는 과제에만 익숙해져있다면 생각보다 까다로울 것이다.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사소한 것들도 누군가 명확한 길을 제시해주지 않아도 본인의 생각대로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돈이 많다면 상관없지만, 옷과 생활용품 중에 소모품이 아닌 것들은 사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가도 비싸고 무엇보다 환율로 인해 최대한 소비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초 피부관리 용품들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 공간이 남는다면 참치캔도 챙겨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동기가 무엇이든, 미국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기에, 개인의 성취를 위해 혹은 미국에 대한 환상으로 인해 등 어떤 이유에서든 가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카고 소재 일리노이공과대학교에서 복수학위로 2년간 수학하였으며, 추가로 1년간 석사학위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동기로 해외에 나가고 싶던간에 자신이 바라던 해외에 대한 이미지를 확인하기 위해 정말 가치있는 경험 같습니다. 저와 같이 이후에 이 곳에서 더 앞길을 개척해나갈 수도 있습니다.

성적도 노력하는 만큼 무조건 나옵니다. 미국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성적 받기가 매우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