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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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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국/아츠 유니버시티 본머스 Arts University Bournemouth (A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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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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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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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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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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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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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교수님 추천서, 학습 계획서, Motivational Statement
* 여권 사본, 성적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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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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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는 6개월까지 잔류할 수 있어서 입국 전 eta만 발급받고(발급비 있음) 입국했습니다. 요즘 다 자동심사라 입국심사가 아예 없었습니다.
나중에 유럽 여행할 때 왜 유럽 입국 도장이 없냐 이러면서 심문당한 적은 있습니다. 자동입국심사라 했더니 통과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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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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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숙사에 살지 않고 집을 따로 구해서 지내서 런던에서 몇박 여행하고 기차타고 간 것 같습니다. 낮에 본머스에 도착해서 바로 부동산에 가서 키 수령하고 입주했습니다.
trainpal이라는 앱에서 레일카드를 발급받으면 20-30프로 싼 가격으로 기차표를 끊을 수 있습니다. 가기전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런던에서 본머스는 기차로 3시간 정도 걸립니다. 본머스 역에 내리시면 바로 버스역이 있어서 구글맵 보시고 가시면됩니다.
본머스에 집을 따로 구하시면 보통 윈턴이라는 동네에 구하실텐데, 있을 게 다 있어서 이불부터 식기류를 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 생활필수품 사는데 이틀정도 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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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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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1학년 국제 신입생이랑 묶어서 오티해줍니다. 거기서 버스 할인티켓 받는법부터 해서 워킹비자 관련(교환학생은 거의 관련없는) 주의사항 등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인터네셔널 학생들끼리 또 친해지게 되는 것도 있어서 여기서 친구를 좀 사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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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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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따로 안했고, 들어야 할 수업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건축학과 본교 4학년에 영국학교 3학년 과정을 다녔는데, 시수 자체는 많지 않으나 아무래도 환경도 다르고 수업에서 가르치는 것도 영국 실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부분이 있어서 새롭게 배우는게 많다보니 한가하게 보내진 못했습니다.
건축학과는 스튜디오가 3개 있는데, 선택권이 없습니다. 이곳 학생들도 그렇고 학기 시작할 때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교환학생들은 차나 라는 튜터가 총괄해서 매년 그 분 수업으로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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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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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숙소 구했습니다.
Spareroom 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구했고, 월세는 550파운드였습니다.
구하실 때 물,전기세 포함인지 아닌지 잘 보시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계약기간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부동산은 1년 계약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 기간을 본인이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게약서에 그냥 1년이 찍혀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서 집을 구하는 방법(보통 집주인이 같이 살지 않음) 과, 집주인이 남는 방을 그냥 내주는 경우(집주인이 같이 살 가능성이 높고, 보증금이나 게약서를 따로 안 쓸 수도 있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후자를 추천합니다. 집주인 같이 안살면 집 관리가 안되는 가능성이 높고, 어차피 영국이 보증금을 많이 잡는 문화가 아니여서 후자가 리스크가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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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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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교에 프린팅, 우드, 메탈 등 창작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마련되어 있고 재료도 다 구비되어서 좋습니다. 학생 수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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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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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 한화 8천원 - 만삼천원 정도 하고, 학교내부 카페에서 샌드위치, 커피, 스낵 세트인 밀딜은 9천원정도 했습니다. 이 둘을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사서 해 드시면 식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유제품과 고기류, 와인등은 한국에 비해서도 더 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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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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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비용이 천정부지로 늘어나나 적당히 버스나 기차여행 다니고, 아껴 살면 월세 + 생활비 포함 한달 200만원정도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 좀 한 달은 200-300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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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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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네셔널 학생들과 학회같은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발표도 하고 대화도 나누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소사이어티가 꽤 많은데, 관심있으신 소사이어티가 있으면 들어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탁구 동아리도 몇번 갔었는데 사람들이랑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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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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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e쪽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본머스 타운쪽은 바다 말고 별로 아름답지 않습니다. 기차타고 20분정도 가시면 본머스 구시가지가 있습니다. 그쪽이 예뻐요.
* 윈체스터 - 강추
* 스톤헨지
* 카디프
* 사우스햄튼
축구 좋아하시는 분은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쪽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본머스는 좌석수가 적어서 현지팬들 시즌권으로 대부분의 좌석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싸지 않고요. 직관은 꽤나 미리 표를 사놓거나 아니면 그냥 런던으로 보러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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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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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의 건축 교육은 어떤것을 중점으로 가르칠지 궁금했는데, 직접 배워보지 않으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부분들은 이곳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르치고, 그것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해보기도 하면서 제 전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으로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건축학과 4학년 학생들은 꼭 석사 교환을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학부 3학년 졸업 과정이긴 해도 아무래도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체학점 인증을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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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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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생각보다 덜가져가셔도 됩니다. 겨울에 가시는 분 패딩 안챙기셔도 됩니다.
핸드폰 듀얼심 한국에서 미리하시고 문자나 은행 가능하도록 세팅하고 가세요
핸드폰 혹시 잃어버릴 것 대비해서 공기계 챙겨가심 좋습니다.
겨울에 가시면 전기장판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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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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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많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마냥 편안하진 않았지만 오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세상을 경험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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