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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2 HfG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5.19 10:47visibility 15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독일/HfG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CV
Motivation letter
Language Certificate(영어 어학성적)
Copy of Passport
Portfolio

모든 제출 서류를 한 pdf에 묶어서 3mb 이하로 제출해야 합니다.
비자준비 저는 한국에서 비자를 받지 못해 현지에서 비자를 받았습니다. 테어민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외국인청 웹에서 신청 후 대기, 발급받는 경우였습니다. 입독하자마자 신청했는데도 무비자 3개월이 끝나기 직전에 체류허가증을 받아서, 만약 현지에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면 꼭 미리 알아보고 계획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도착관련 저는 KLM을 타고 가서 암스테르담 경유, 슈투트가르트 공항에 내린 후 S반을 타고 슈투트 bad-bahnhof역에서 re로 갈아타 그뮌트로 이동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 슈투트 반호프까지 간 다음에 RE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반호프가 공사중이라 환승하실 때 많이 걸어야해서 위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OT는 대면으로 개강 일주일 전에 매일 진행됩니다. 학교 투어나 동네 소개도 시켜주고, 같이 벤츠 박물관에 견학 가기도 하며 기본적인 독일어 공부 및 영어로 발표하는 수업도 시켜줍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은 코디에게 직접 어떤 수업 듣고 싶은지 작성해서 보내는 식으로 진행되어서 수강신청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열린 TO안에서는 자유롭게 수업을 취소하고 다시 신청할 수 있었고, 만약 국제학생의 TO가 꽉 찼다면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했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저는 플랫에서 살았는데, 최대한 위치나 시설 좋은 플랫을 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기숙사는 300유로대랑 500유로대 기숙사가 있는데, 300유로 기숙사는 시설이 엄청 안 좋고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서 평소 생활할 때 많이 힘듭니다. 그뮌트 버스가 배차간격이 매우 길고, 막차가 빨리 끊겨서 일찍 놀다가도 먼저 들어가야 하거나 여행다닐 때 버스 시간 때문에 기차를 놓치기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플랫 가격은 대체로 300유로 후반~400유로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니 최대한 손품을 많이 팔아서 플랫으로 들어가길 추천드립니다.
기타시설 프린트 관련 시설을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학과 인쇄 전용 건물이 있어 학기말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3d 프린팅 등 산디 친구들이 목업할 때 사용하기 좋은 시설들이 많이 구비되어있어, 과제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진 스튜디오, 음향 스튜디오도 매우 잘 되어있었습니다.
음식,식사 멘자(학생식당)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Rewe나 Tillys' Markt(아시안 식재료 마트)에서 주로 장을 보고 요리를 많이 해먹었습니다.
비용 플랫 - 월 420유로
보험 - 월 약 100유로
통신비 - 월 13유로
D-ticket - 월 59유로
이 고정지출이라, 슈페어콘토 만으로 생활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여유자금을 충분히 준비하고 환전도 환율 낮은 타이밍이 보이면 주저하지말고 해두는게 좋습니다.
활동정보 hfg 친구들은 조금 폐쇄적인 편이라고 느껴졌는데, 학과 파티나 행사, 동아리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많이 친해졌던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마음 맞는 친구들이 생깁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그뮌트에서 놀건 딱히 없고, 슈투트가르트로 놀러가거나 주변 도시 축제 즐기러 자주 다녔습니다.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뮌헨 옥토버페스트가 특히 좋았어요.
D-ticket으로 스위스 바젤까지 추가 지출없이도 왔다갔다가 가능해서, 바젤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다녀온 소감 해외에서 6개월간 생활해 나간다는 경험 자체가 매우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연고도 없고, 언어도 잘 통하지 않지만 생활에 필요한 행정처리 등을 하나씩 해결해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타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도 즐거웠어요.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영어를 써주지 않는 직원들이 많아서 기초 독일어정도는 미리 공부해가는게 좋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하라고 말씀해 보고 싶어요. 매우 값진 6개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