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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Merz Akademie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4.13 14:52visibility 16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독일/Merz Akademie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1. 지원서
2. 학업계획서 및 지원동기서
3. 이력서(CV)
4. 포트폴리오
5. 재학증명서
6. 성적증명서
7. 독일어 또는 영어 B2 수준의 어학 증명서(TOEFL 등)
8. 대학 교수 추천서
9. 여권 사진

홍익대학교에서 노미네이션된 이후, 메르츠 아카데미 지원 시 위와 같은 서류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메르츠 아카데미 인터내셔널 오피스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자준비 비자는 한국에서 발급받았습니다. 대사관 웹사이트에서 테어민을 예약한 뒤, 예약한 날짜에 방문하여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독일은 행정 처리가 느리기 때문에 한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착관련 저는 슈투트가르트로 도착하는 경유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메일로 안내받은 인터내셔널 오피스 버디에게 미리 연락했고, 버디가 기숙사 키와 계약서를 들고 공항으로 마중을 나와주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공항에서 기숙사까지는 우버로 이동했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일주일 정도 오리엔테이션 기간이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학교 투어, 시티투어가 이루어집니다. 학교생활과 슈투트가르트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자세히 해주셔서 적응에 도움이 되었고, 인터내셔널 학생들(학사, 석사)을 만나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수강신청을 진행합니다. 학기 초반에는 수업을 들어보고 변경할 수 있다는 후기를 봤지만, 이미 정원이 찬 수업은 변경이 어려웠습니다.

Main Project는 Film, Illustration, Graphic, Foto 등 분야별로 열립니다. 일부 수업은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현장체험을 가기도 합니다. 출국 전에 개설 예정 수업을 메일로 안내받았습니다. Main Project는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지만, Design Course는 상대적으로 영어 강의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독일어로 진행되는 수업의 경우, 교환학생 수강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 수업을 수강했는데,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하고 암실에서 현상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기 말에는 전시까지 진행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수업이라 추천드립니다.

Workshop 주간이 있습니다. 타이포, 그래픽, 필름, 3D 등 분야가 다양하게 개설되고, 마지막 날에는 교실을 돌아다니며 워크샵 동안 진행한 작업을 전시하고 발표합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메르츠로 파견된 학생들은 희망순위에 상관 없이 다 Neckarstraße로 배정되었습니다. 방 크기에 따라 월세가 조금씩 다르며, 한 층에는 방 7개와 부엌 1개,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옮길 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층고가 높은 유럽식 집에서 살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교까지는 트램으로 약 15분, 도보로는 25분 정도 걸려 위치가 좋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고, 근처에 EDEKA가 새로 생겨 생활하기에 편리했습니다.
기타시설 미술 재료는 주로 idee에서 구매했습니다. 한국보다 품목이 적고 가격도 더 비싼 편이지만, 가까워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학생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Bauhaus에서도 가끔 구매했습니다.

메르츠 아카데미는 리소그래피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크스크린실과 크로마키 룸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음식,식사 대부분 기숙사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고, 메인 프로젝트가 있는 날에는 학교 카페테리아를 이용했습니다. 카페테리아에서 파는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봐서 직접 해 먹는 것이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고아시아와 EDEKA를 자주 이용했는데, 매주 세일하는 품목이 달라서 잘 활용하면 좋고 고아시아는 학생 할인이 가능합니다.
비용 매달 슈페어콘토로 들어오는 992유로로 생활했지만 월세, 도이칠란트 티켓, 휴대폰 요금제 같은 고정 지출을 제외하면 절반 정도만 남아 추가로 더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는 경우에는 비용이 따로 더 들었습니다.
활동정보 생필품은 Primark와 TK Maxx에서 주로 구매했고, 휴대폰은 알디톡을 사용했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슐로스플라츠로 이어지는 공원은 산책이나 러닝을 하기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주변 나라를 많이 여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는 기차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다녀온 소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독일은 행정처리가 전반적으로 느립니다. 그러니 여유로운 마음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