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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2 이탈리아 밀라노 NABA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3.18 23:25visibility 3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이탈리아/NABA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내부선발>
1. 교류학생 신청서 1부(본교 양식)
2. 교류학생 수학계획서 1부(본교 양식)
3. 학부모(보증인) 동의서 1부(본교 양식)
4. 본교 영문 성적증명서 1부
5. 어학성적표 사본 1부
6. 여권 사본 1부
7. 포트폴리오(인쇄물 형식, 자유양식) 1부
▷미술대학, 건축대학, 조형대학 학생에 한함

<상대교>
포트폴리오랑 뭐 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메일 뒤져보니까 이렇게 냈던 듯 싶습니다.
1. A personal statement
2. A passport-size photograph
3. A portfolio

상대교에서도 통과가 되면 UNIVERSITALY에 뭔가 등록해야됐던 것 같아요.
비자준비 1. 대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https://prenotami.esteri.it/)

2. 비자 인터뷰
형식적. 비자 언제 받으러 올 수 있는지 물어봄. 근데 전자기기(폰)을 밖에 두고 들어가야돼서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제출서류>
1. 대사관 예약증
2. 비자 신청서 + 사진 1매
3. 여권 원본과 컬러 사본
4. 국문기본증명서
5. 주민등록증 원본과 앞, 뒤 사본
6. 영문주민등록본
7. 왕복항공권
8. 숙소 서류
*무료 취소 가능한 숙소 예약해서 그 예약서 들고 감
9. 이탈리아 체류 기간 내 보장되는 이탈리아 현지 보험 증서 사본
*WAI
10. 본인 명의 통장 잔액 증명서 (비자 신청일 기준 일주일 이내) 영문 제출
11. 영문 재학증명서 (or 휴학증명서)
12. 등록금 납입영수증 (or 대체 서류)
*학교에 이메일 씀
13. 이탈리아 대학이 발급한 확인서 (입학허가서)
14. universitaly 서류

3. 비자 받으러 가기
2주 뒤 쯤에 나옴. 줄이 기니 급한 용무가 있다면 약속 시간보다 일찍 가서 대기하시길...
도착관련 택시 타고 갔습니다. 150유로 냈는데 바가지 당한 거 같습니다. 다시 가면 공항버스(10유로) 타고 첸트랄레역에서부터 택시를 타든가 할 거 같네요...

도착 직후에 해야할 일은 크게 3가지 있습니다.
1. 코디체 피스칼레(세금코드) 발급받기(입국 전 세무서 방문일정 신청)
2. 개통하기
3. 소죠르노(체류허가증) 신청하기(입국 후 8일내)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있습니다. 자료를 다 메일로 보내줘서 굳이 안 가도 될듯 합니다. PPT로 학교정보(시험, 지도 등) 듣고, 학생증 받아왔어요. 웰컴키트(에코백, 물병, 학생증 목걸이)도 줘요.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상대교에서 시간표를 짜줍니다. 사전에 메일로 받아 무슨 수업 듣는지 알 수 있어요.
저는 Painting and Visual Arts전공으로 다녀왔습니다.


동시대 미술사에 대해 배우는 이론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학생 참여를 많이 독려하셔서 학생들도 의견을 많이 내고, 수업 주제와 관련해서 작업을 해오거나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시험은 수업 시간에 다룬 내용 중 한 부분(혹은 몇 부분)을 선택해 그거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Letterism을 주제로 Letterism이 어떤 운동이었는지, 당시 작업은 어떤 게 있었고 어떠한 역사적 맥락에서 이 운동이 나왔는지, 작가 쉬빙에 대하여, 나아가 저의 작업까지 얘기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촬영기법에 대해 배우는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영화를 만드시는 분이라 수업시간에는 영화 연출 분석을 해주셨었고, 워크샵으로 조별과제가 있었습니다. 조별과제는 5명정도의 인원이 각각 감독, 프로듀서, 카메라, 편집자 역할을 부여받고 하나의 필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학기 마친 후에 전시도 한다고 합니다.
시험은 분량, 형식 자유의 필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워크샵과는 별개)


프리미어 프로를 다루는 수업이었습니다. 정말 기초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뮤직비디오(자유)와 영화 트레일러(쥬라기파크)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은 뮤직비디오와 영화 트레일러를 보여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전시를 하는 수업입니다. 수업시간에는 공공미술, 전쟁과 관련된 작업들 등 프레젠테이션으로 다양한 작업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전시는 Artist's Books라는 주제로 개인 작업을 하고, Collective project(선택, 주제는 학생들이 정함)도 있었으나 귀국 일정으로 이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은 전시할 작업을 가져가서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주 크리틱이 있는 수업입니다. 교수님께서 2주에 한 번은 작업 발표를 하라고 몰아 붙이시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과정을 발표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크리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이 활발하게 오가는 분위기의 수업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시험은 학기 중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작업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전시 감상문 5장 작성(1페이지 분량) 2크레딧
링크드인 전공관련 강의 20시간 이상 2크레딧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Uniplace에서 찾았습니다. 월 700유로
혼성 3인이 함께 거주하는 셰어하우스
거실, 주방, 욕실, 발코니 공용
겨울에 갔는데 전기장판 필요없을 정도로 따뜻했어요.
한달에 한 번 청소업체에서 공용공간 청소해주심.
조리도구 구비되어있음.
학교에서 도보 30분, 도보 10분거리에 대형마트, 역 있음, 도보 3분거리에 버스정류장 있음.
집주인분 참 친절했어요...
기타시설 기타시설은 뭘 말하는 것일까요....
학교 시설이면 학생 라운지(D동에 전자레인지 있음), 택배 보관(B동), 도서관, 인쇄(T동), 카페테리아(R동), 아뜰리에(실기실)(Q동)이 있습니다.

택배 받아주는 거 정말 좋았어요.
카페테리아는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Primo(주로 파스타나 밥)가 4.3유로(학생증으로 하면 3.8유로, 학생증은 카운터에서 금액 충전하면 쓸 수 있음)로 아주 저렴해서 좋았어요. 인스타 @thecornermenu에서 그날 메뉴 확인 가능.
실기실은 고정석이 아니라서 저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재료(종이, 캔버스 등)를 쓸 수 있어요. 그게 참 좋았어요.
음식,식사 식사는 주로 해먹었습니다.
일주일치 장보면 약 30유로... 파스타 많이 해먹었어요.
외식하면 한끼에 15유로+정도 들어서...
비용 한달에
집세 700유로
생활비 400유로(식비, 교통비, 통신비, 문화생활비 등 포함)
로 1,100유로(약 200만원) 고정으로 나가고 여행가거나 하면 더 들었어요.
교통비는 카드 만들고 만 27세?인가 이하면 월에 22유론가 했었어요. 굿.
통신비는 iliad 9.99유로 요금제로 했습니다. 데이터 100기가에 eu국가(근데 영국도 됐었음) 내에서 14기간가 주는 요금제였어요.

여행 비용은
몰타(2박 3일) 약 35만원
비엔나, 부다페스트(3박 4일) 약 65만원
런던(6박 7일) 약 90만원(친구 집에서 자서 숙박비가 없었음)
스위스(6박 7일) 약 170만원
니스(2박 3일) 약 40만원
바르셀로나(3박 4일) 약 60만원
이었습니다.
활동정보 활동정보는 무엇일까요...
학기는 9월 말에서 2월 초까지 수업이 있고, 수업이 끝난 후 2월 말까지 시험기간입니다. 시험기간에는 시험 날에만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루면 됩니다. 중간에 크리스마스와 연시 연휴가 2주 좀 넘게 있었고, 워크샵기간이 11월 마지막주에 있었던 거 같습니다. 워크샵기간에는 특강, 워크샵 등이 열리는데 필참은 아니니 듣고싶은 거 있으시면 들으시면 되고 아니면 여행 가셔도 좋을 듯 싶어요~ 또 출석 70%미만이면 f라고 합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밀라는 사람들이 친절하진 않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았습니다. 또 치안도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여행때문에 밤늦게 귀가한 적은 몇 번 있었습니다. 소매치기를 정말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여행으로 좋았던 곳은 프랑스 니스가 참 좋았습니다... 여유롭고 미술관도 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바르셀로나와 몰타도 좋았어요. 코모도 밀라노에서 당일치기로 가기 좋아요.
다녀온 소감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간 교환학생이었는데 생각보다 학교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수업도 너무 유익했고, 좋은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으나 어떻게 잘 사귀었습니다. 영어로 수업을 듣다보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공부가 되어 좋았습니다.
자잘한 인종차별을 많이 당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습니다. 성격이 많이 안 좋아져서 귀국했습니다. 뻔뻔해진 느낌도 있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얼굴사진이랑 서류들(여권사본, 보험 등)복사본 넉넉히 가져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해외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