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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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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츠쿠바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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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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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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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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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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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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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상대교 지원시 아래의 서류들을 제출하면 됩니다.
1) Formal Letter of Request for Admission
2) Official Transcript of Academic Records
3) Certificate of Enrollment
4) Copy of Passport
5) JLPT Certificate of Result and Score
6) Certificate of Bank Balance
7) I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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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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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원 후 COE(재류자격증명서)를 받게 됩니다. COE를 받고 일본 대사관 지정의 비자 발급 대행사를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시기에 따라 비자 발급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가능한 빠르게 비자 신청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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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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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착 전, 츠쿠바대학에서 도착 관련 메일이 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이치노야 기숙사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행 날짜 및 시간과 일본 도착 확인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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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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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과가 주최하는 OT가 있습니다. 학교 주최 OT에는 시약소에서의 절차 (전입신고, 주소등록) 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학과 OT는 열리는 학과도 있고, 열리지 않는 학과도 있습니다. 저는 예술전문학군의 수업을 들었어야했으나, 따로 OT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OT는 버디 (유학생도우미)가 동행합니다. 저는 일본인 버디가 배정되었는데, 일본생활 및 분리수거 등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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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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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서류에 듣고싶은 과목을 적어 담당 과목의 교수님들의 서명을 받아 각 학과사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실라버스를 확인할 때 유학생이 들을 수 없다고 표기되어있어도 교수님께 직접 메일을 보내면 수강 허가를 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첫 OT시 수강을 원하는 인원이 정해진 수강인원보다 많으면 제비뽑기 (쿠지)를 통해 수강자를 정하기도 합니다. (제 경우 공예과의 물레수업이 인기가 많아 제비뽑기로 수강인원을 결정했습니다)
저는 JLPT N2를 보유하고 있고, 일본어 회화를 많이 연습했기에 일본어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수업은 일본어로 들었으며, 대부분은 이해했으나 전공의 전문용어나 일본에서만 쓰이는 줄임말들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워 튜터나 교수님께 따로 물어보면서 이해했습니다. 외에도 수업 자료들을 나눠주시니 사전과 함께 따로 읽어보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학생들은 대학에서 열리는 일본어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레벨이 세세하게 나뉘어져있습니다. 수업 레벨을 정하기 전, 온라인으로 일본어 레벨테스트를 보고 점수에 따라 수준에 맞는 반으로 가게 됩니다. 읽고 쓰기, 듣기말하기, 연습 수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어연습 수업을 추천합니다. 일본어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연습을할 수 있는 수업이라 발표 실력과 회화 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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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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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은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이치노야 기숙사에 배정됩니다. 이치노야 기숙사가 숲에 위치해있어서 벌레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방은 A,B,C,D타입(방의 크기에 따라 타입이 다르며 월세도 다릅니다 / 전기 수도 가스 별도) 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저는 C타입 2층으로 배정되었으나, 처음 배정된 방에서 바퀴벌레와 거미가 굉장히 많이 나와(바퀴 5마리와 거미 3마리) B타입 2층으로 옮겼습니다.
만약 저처럼 하루만에 벌레가 많이나오거나 방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면 증거 사진을 찍고, 언제 어느 위치에서 벌레가 나왔는지 꼼꼼하게 기록하여 기숙사 사무실에 보여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치노야 시설이 좋지 않아 벌레가 나온다는 말 만으로는 방을 바꿔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입사 시기가 지나면 방이 없기에 옮기는 시기가 늦어질 수 도 있습니다.
또한, 2026년 기준으로 이치노야 월세가 많이올라서, 가능하면 이치노야보단 자주가는 수업 건물과 가까운 곳에 따로 방을 구하는 것이 더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기숙사 뿐만 아니라 일본 집들이 매우 춥습니다. 전기장판과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은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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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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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에 스타벅스가 있으며, 중앙도서관 가까이에 베이커리나 자판기, 편의점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 건물에 학식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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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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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 정기권을 끊었어서 공강이나 주말에 역쪽에 있는 로피아에서 식재료를 사서 자주 요리해먹었습니다. 카스미라는 마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비싸게 느껴져서 주로 로피아에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외에도 도루후(dorf), 이도우지, 제요(ZEYO) 등 맛있는 가게들이 많으니 일본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외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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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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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에 약 120만원 (월세 및 수도,전기,가스, 통신비 포함) 정도 지출했습니다. 도쿄는 달에 3-4번 가서 교통비는 약 15만원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만약 도쿄를 당일치기로 왕복하신다면 역사에서 판매하는 왕복할인권을 구매하셔서 교통비 절약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에도 여행을 자주 가신다면 여기서 30-40만원 정도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만약 여행을 자주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평균 생활비보다 더 넉넉하게 준비해서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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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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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은 오모치 (OMOCHI)와 카사 (KASA)에서 활동했습니다. 각각 회화 동아리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모치는 1시간정도는 영어, 30분정도는 일본어로 이야기하며 카사는 영어토론서클이기에 영어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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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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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관광도 추천이 많았으나, 도쿄 접근이 편해서 저는 도쿄를 자주 갔습니다. 특히 가마쿠라나 요코하마, 에노시마 같은 근교도시도 많이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츠쿠바에서 추천장소는 겐큐가쿠인역의 iias라는 쇼핑몰입니다. 유니클로, 무인양품, GU 등 다양한 일본 브랜드가 입점해있으며 생필품과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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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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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일본에서 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교환학생이라는 제도로 짧지만 일본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불편하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다시 일본에 가서 살거냐는 질문이 있다면 저는 무조건 다시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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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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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는 당연히 필수고, 시약소 등에서 주소같은걸 한자로 작성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서 가능하면 한자 쓰는 연습을 해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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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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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족스럽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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