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국가/학교
|
유럽/스페인/BAU
|
|
파견형태
|
교환
|
|
파견학기
|
2025-2학기
|
|
제출서류
|
|
|
비자준비
|
1차 합격 후 바로 비자인터뷰 날짜를 잡았습니다. 가을학기 파견이신 분들은 여름이 바르셀로나 여행 성수기여서 비자 인터뷰 날짜를 여유있게 잡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후 비자 발급까지 평균 2주 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4주 정도 걸렸습니다. 비자는 블로그에 정리된 자료 참고하여 차근차근 준비해서 종로에 위치한 센터에서 공증과 아포스티유 한번에 발급받았습니다.
|
|
도착관련
|
홍대 친구와 함께 공항에서 택시를 잡아 에어비앤비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잡으실 때 계단이 있는지 없는지, 엘베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ㅠㅠ. 저희는 캐리어 2층으로 옮기다가 허리를 박살낼뻔했습니다.
|
|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
개강 일이주 전 국제 학생들(에라스무스)을 모아 오티를 진행합니다. 담당 교수님이 간단하게 학교 안내, 과 별 수업 안내 등을 해주시고 수강신청을 합니다. 이후 피카피카라는 간단 핑거푸드와 음료를 마시며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같이 학교 투어를 하고 저희는 다같이 걸어서 바다에도 갔어요! 바르셀로네타 해변이 학교에서 매우 가까워서 산책삼아 걸어갈수도 있답니다.
|
|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티날에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교수님이 학교별로 학생들을 호명합니다. ex)프랑스 모 대학 학생들 호명, 홍익대학교 학생들 호명 이런식입니다. 그럼 수업들이 인쇄된 자료를 보여주시고, 그걸 보고 수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한 수업을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그냥 수기로 작성해 가십니다. 이후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수업이 잘 들어와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
|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
기숙사 그런거 없습니다..작은 아트 스쿨이기 때문에 알아서 살 집을 구해야해요ㅠㅠ 일단 도착 후 일주일 정도는 에어비앤비에서 머무르며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저희는 살기 좋은 동네 파악 후 영역 설정을 하고 이데알리스타와 바디를 엄청 뒤져서 채팅을 엄청 넣었습니다. 이건 스페인 집구하기 검색해보시면 문자 넣을때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잘 나와있을거에요. 형식을 하나 만드시고 복붙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한 50개 넣으면 다섯개꼴로 답이 오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넣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쉐어하우스 개념의 피소를 구해서 한 방에서 두명이 함께 살았습니다. 보통 바르셀로나 평균 월세는 백만원 정도인데, 저희는 둘이 같이살아서 약 75만원 정도의 렌트로 계약했습니다. 지역은 에이샴플레 지역이었고 Verdagear역 바로 앞이었어요. 학교까진 지하철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지하철이 꽤 잘되어 있고 환승도 거의 할필요가 없어서 학교 근처로 잡기보다는 에이샴플레나 pg de gracia등 살기좋은 중심가에 집을 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학교 근처는 뭐가 없고 좀 황량해서 살기 좋진 않아보였어요.
|
|
기타시설
|
다양한 특수 인쇄가 가능한 프린트 샵, 카페테리아 등등. 촬영장 같은것도 빌릴 수 있습니다. 시디과 헥사같은 곳도 있어요. 프린트실도 있는데 복층에는 바인딩 룸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리소와 박 인쇄 등등 다양한 워크샵을 할 수 있어요.
|
|
음식,식사
|
Mercadona라는 사랑스러운 마트가 있습니다. 여러군데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가장 질좋고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서 중반부턴 거의 여기서만 장을 봤어요. 절대 supermercado에 가지 마세요..super비쌉니다. 샌드위치, 파스타를 가장 많이 해먹었습니다. 식료품 가격에 비해 외식비용이 비싸서 거의 대부분 해먹었어요.
|
|
비용
|
5개월정도 있었고 여행은 11개국 20개 도시 정도를 다녔는데 렌트, 비행기 등등은 1000정도 썼고 여행은 한 700정도 쓴것 같아요. 다해서 1700정도 쓴것 같습니다. 저희는 좀 아껴쓴편이긴 한것 같아요.. 공항 노숙도 하고 야간버스도 애용했습니다.
|
|
활동정보
|
타이포그라피1과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 수강했습니다. 두 수업 모두 영어 없이 스페인어와 까탈란어로 진행됩니다. 타이포 수업은 그냥 우리학교 타이포 1,2를 섞어놓은 느낌으로 타이포 이론강의와 조판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진 않았어요.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은 사문디에 기업디를 섞은 느낌인데 사문디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처음에 수강신청을 할때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저희가 스페인어를 못해서 그런지 3학년까지의 커리큘럼만 주고 그안에서 고르라 하셨는데, 4학년 커리큘럼도 달라고 요청드려서 고학년 수업 듣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저학년 수업같아서 크게 얻는건 없었던것 같아요.
|
|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
그냥 거리가 너무 예뻐서 산책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할때 많이 돌아다녀주세요. 꼭 드셔야 할건 야오야오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입니다. 미디엄 사이즈에 피스타치오 소스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타파스는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그냥 한국인한테 유명한 비니투스랑 씨우다드콘달이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진짜 아름다운 도서관들이 많으니 과제할때 여러 곳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딱히 다른 인증 필요없이 그냥 출입 가능한 곳들이 대부분이에요. Humana라는 세컨핸드 의류샵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아름다운가게 느낌인데 바르셀로나에 가장 많아요. 월 말쯤에 5유로데이, 4유로데이, 3유로데이가 있는데 전품목을 저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멋진 가죽자켓을 오천원에 살수도 있답니다.
|
|
다녀온 소감
|
한여름밤의 꿈같아요. 다시 가고싶어요.
|
|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
감기약을 많이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약을 하루 세번 먹어야 한단 사실을 망각하고 두통정도만 챙겨갔는데 초반 한달에만 독한 감기에 세번 걸려서 깡으로 버텼어요. 스페인 약 한통에 삼만원 넘는데 몇포 안들어있고 효과도 미미합니다. 뭐 바디워시나 샴푸같은건 스페인 마트가 더 싸고 나쁘지 않아서 그렇게 많이 안챙겨도 되고 공산품류가 비싸니 그런거 위주로 챙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이소가 간절해집니다.
|
|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