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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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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세이케이 대학(成蹊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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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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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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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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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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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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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학습 배경, 건강증명서, 통장 잔고 증명서, 증명사진, 여권사본 등
개인적으로는 잔고 증명서가 제일 번거로웠는데, 정확히 얼마 이상의 금액이 필요한 지 몰라서 3,000만원정도로 해서 제출했는데 문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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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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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에서는 발급이 안된다고 해서 대행사에 직접 방문하여 서류 제출했습니다. 우편 접수도 가능했던 것 같아요. 발급까지는 1주일 정도 소요되었고, 발급에만 약 1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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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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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매칭해준 버디 2명이 공항으로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버디 인원이 꼭 2명이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며, 공항에 나올지 말지도 버디의 선택이라 아무도 안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버디가 오면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함께 이동해서 기숙사 체크인까지 도와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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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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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 등의 기본적인 안내와 주소 등록, 재류카드 발급, 계좌 개설 등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습니다. 복잡한 시청이나 은행 업무 등은 서포터 학생들이 동행해서 하나하나 도와주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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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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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에서 수강 신청 방법을 알려줍니다. 학교 사이트에서 실라버스(강의 설명) 확인 가능하고, 듣고 싶은 과목 골라서 학교 측에서 제공하는 엑셀 양식에 적어서 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경쟁이 있는 경우 랜덤으로 지정된다는 것 같으나 저는 듣고 싶은 과목 다 수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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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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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지망에 지원한 대로 i house(on campus)에 배정되었습니다. 학교까지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이며, 1인실(개인 화장실 있음)이고 주방은 5명이 사용하는 공용 주방입니다. 지어진 지 20년도 넘어서 좀 오래되긴 했으나 학교랑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이나 청소에 대한 관념이 달라, 주방이 청결하게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께는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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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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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와 정문 옆에 편의점 하나씩 있습니다. 근처에 마트 등도 여러 개 있고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번화가인 역까지는 걸어서 20~25분 정도 소요됩니다. 있을 건 다 있어서 딱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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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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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식당이 여러 개 있는데, 약 500엔 대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외식 물가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입니다.(한끼에 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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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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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월세 60~70만원+ 핸드폰, 가스, 수도, 전기, 건강 보험료가 한달 최소 10만원 이상이었습니다. 필수 고정비용 80~90만원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비와 여가비로만 한달에 최소 100~200이상 사용했으나 절약하면 100이하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달은 이것저것 구매할 것이 많아서 최소 200 이상은 잡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또한, 다른 장학금 안 받으실 경우 한달에 4만엔 나오는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6만엔의 장학금도 있으나 뽑는 인원이 적어서 4만엔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학교에서 나오는 성적 장학금은 받았어도 세이케이 장학금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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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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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에서 매달 유학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친구 사귀기에 좋으니 꼭 참석하길 추천드립니다. 학교 부활동이나 서클 등도 있으나 가입만 하고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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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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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 역에서 학교까지 걷거나 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 역 근처가 번화가라서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기치조지는 살기 좋은 동네로 평가받는 만큼 좋은 가게나 장소가 많으니 이곳저곳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부야나 신주쿠 같은 번화가도 지하철로 몇십 분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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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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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므로,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해외에서 혼자 살아보는 경험은 상당히 값지다고 생각하며, 대학생의 신분으로 가면 현지 커뮤니티(대학)에 속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도 있으니 해외 경험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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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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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웬만한 건 일본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도착 직후에는 정신없고 적응 시간도 필요하니 어느 정도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물품들 가져오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드라이기나 전기장판 등의 제품은 볼트가 안 맞아서 작동을 안 하거나 고장 나는 경우도 있으니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지 확인해보고 챙겨오면 좋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상 금액의 3배 이상 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여유롭게 준비해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반년 안에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하는 것도 쉽지 않고, 일본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면 잘 안 뽑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어는 생각보다 필수적이지는 않으나 일본어 외의 일반 전공 과목들을 들으려면 일정 이상의 일본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전공 학점이 꼭 필요하시다면 이런 부분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본어나 영어 중 어느 하나는 할 수 있는 편이 생활이나 친구 사귀기가 수월해지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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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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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라 생각할 정도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필요는 없으니, 일단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서 물론 일본어도 배우지만, 언어 외에도 배우는 것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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