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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25-2 미국 CSULB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2.10 16:05visibility 19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북미/미국/CSULB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
제출서류 - 수학계획서
- 어학성적
- 홍대 성적

(여기까지 교내선발)

- 여권 사본 (A copy of valid passport)
- 성적증명서 및 현재 학기 관련 서류 (Academic Transcript & Current Semester Schedule)
- 수강 신청 안내 및 동의서 (Class Selection Instructions and Agreement)
- 교환학생 동의서 (Exchange Student Agreement)
- 재정 증빙 서류 (Proof of Finances)
- 재정적 의무 확인서 (Statement of Financial Obligation)
(위 6개 서류는 1차 합격 후 2차 CSULB에 제출, 양식은 알려주심)
비자준비 제가 비자 준비할 때는 일정 기간 인터뷰가 중단되었었는데 전 일찍 해서 괜찮았습니다. 비자는 그냥 최대한 일찍 신청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신청 같은 경우는 헷갈리시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 자세하게 방법이 나와 있으니 보고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터뷰는 교환 학생으로 간다고 말하니 전공, 교환 자금 출처, 부모님 직업 이 세 개 질문만 받았습니다. 인터뷰는 생각보다 쉽게 끝나니 신청만 제대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도착관련 LAX 공항으로 8월 중반에 도착했고요. 같은 날 도착하시는 교환 학생 분들과 우버 공유했습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8월 개강 1주 전부터 1주일 간 다양한 오리엔테이션, 풀 파티 등등 학교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때 다른 교환 학생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와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 신청은 기본적으로 신청 사이트에서 신청하는 건 홍대랑 비슷하지만 대부분 과목이 경쟁률이 세지 않아서 수강 신청 기간 안에만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원이 다 찬 과목의 경우 교수님께 메일 보내면 대부분 받아주십니다. 전공 수업도 전 메일 보내서 수강신청 성공했고 이미 다 찬 과목이라도 waitlist가 있으니 여기서 대기 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은 전
전공 2개(Managerial accounting, Principal of marketing),
연기(Intro to acting),
테니스(Tennis),
발성(Classic voice),
댄스(Introduction to street and club dances)
이렇게 들었습니다. 전공 2개는 대형 강의실에서 듣는 lecture 형식, 나머지는 실습 위주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연기 수업의 경우 매 수업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는 형식이고 조별 과제도 좀 있는데 현지 친구들과 친해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 백팩킹, 세일링 등 학교 밖에서 진행하는 수업도 있으니 고민해보시고 본인 성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전 International house에 머물렀고요 대부분이 교환, 방문 학생들이라 친구 사귀기에 좋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시설 같은 경우엔 1 스위트 당 3-4개 방, 1방 당 2명 씩 해서 6명 정도가 한 화장실을 공유하고요 하우스 전체에 공용 화장실 1개 있습니다. 제가 살던 스위트 공용 화장실엔 개미가 좀 많긴 했는데 어차피 물지도 않고 크기도 작아서 벌레 보는 거 괜찮으시면 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1층에 묵었었는데 제가 살던 방은 바로 밖에 주차장이라 창문 사용 거의 못했습니다. 기숙사 방 고르실 때 위치도 구글맵 등으로 보시고 선택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하우스 내부에 주방도 하나 있습니다. 그 외 정보는 교환학생 분들이 블로그에 사진 올려두신 거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시설 학교에 gym이 있는데 여기 수영장과 자쿠지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엄청 좋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 수영장은 밤에 가면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gym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시간 잘 맞춰서 가지 않으면 런닝머신은 자리가 없습니다.
음식,식사 10 meal, 제일 작은 거 했고요, 제일 작은데도 밖에서 밥 사 먹고 시켜 먹고 하니까 다 못 먹는 날도 많았습니다. 학교 식당 밥, 저는 맛있게 잘 먹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Dave's hot chicken 꼭 드세요. 전 인앤아웃보다 맛있었음.
비용 비자 준비부터 가서 생활한 비용, 종강 후 한 달 여행 비용까지 다 합쳐서 1,200만원 들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환율이 좀 높았기도 했고 종강 이후 유럽 여행까지 해서 생각보다 좀 더 들었던 것 같네요.
활동정보 학교에서 자잘자잘하게 진행하는 행사들이 많습니다. 인스타에서 학교 계정 팔로우 하시면서 그런 거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동아리도 계정 여러 개 팔로우 하면서 관심 가는 활동 할 때만 좀 나갔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그렇게 많이 여행 다니지 않아서 추천 할 곳이 많진 않지만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 본 건 좀 괜찮았네요. 장소 추천보다 여행 시기 추천이라면 최대한 도착 하자마자 시간 날 때 여기 저기 많이 다녀보세요. 종강이 다가오면 파이널, 종강 후 계획, 짐 부치기 등등 할 게 너무 많아서 여행 다닐 시간이 없습니다. 도착 후 1-2달이 여행 다니기 딱 좋으니 이 때 갈 곳 있으시면 다 다녀보세요. 적응한 담에 돌아다닌다고 미루다가 아무 데도 못 갑니다...
다녀온 소감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교류하다 보니 확실히 생각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단일 문화권에 살다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에 사니까 생각의 방식이 얼마나 다양하게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또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사는 방법도 많이 알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다들 가시기 전에 언어를 제일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걱정이 되어서 회화 연습을 조금 하고 갔습니다. 돈 쓰기는 싫어서 챗 gpt랑 회화연습 했는데요, 어느 정도까진 괜찮은데 아무래도 무료다 보니 대화 패턴이 계속 겹치는 게 있었네요. 또 막상 가보니 유창하지 않아도 대화는 어찌 저찌 통하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할 건 그냥 돈을 최대한 모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돈 나갈 데가 많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제 시야 자체도 더 넓어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한 학기 더 있고 싶을 정도로 좋았고요, 다른 분들도 좋은 경험하고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