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SUNY New Paltz 뉴팔츠 경험 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2.06 03:02visibility 14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북미/미국/State of NewYork University, New Paltz
파견형태 방문
파견학기 2025년도 1학기
제출서류 재정증명서, 성적 증명서(영문), 접종증명서, 건강증명서를 제출 했습니다.
비자준비 DS-2019 서류를 받으면 최대한 빨리 대사관 비자인터뷰를 잡으세요. 사실 명확하게 방문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면 통과 될 것입니다. 미국에 입국 후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 아닌 것 같은 사람에게는 엄격합니다. 제 앞 순서에 미국 대학원에 합격하신 분이 계셨는데 한국에서 어떤 일을 할지 모호하다는 이유로 탈락했습니다.
도착관련 JFK 공항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학교까지 버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팔츠는 뉴욕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찍 들어가서 가족들과 여행을 했기 때문에 버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개장 전까지 1주일 정도 동안 오티 활동이 진행됩니다. 교환 온 학생으로서 알아야 할 것과 같은 국제 학생들까리 친해지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다들 새로 뉴팔츠에 온 학생들이기 때문에 주로 여기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됩니다. 학교 시설을 구조라던가 식당 등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은 입국 전부터 국제학생 담당자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신청합니다. 선수과목이라던가 요건을 채워야 들을 수 있는 수업들이 많기 때문에 홍대에서 선수과목을 채웠다고 어필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듣고 싶은 수업이 현지 학생들이 듣기에도 자리가 부족하다거나 국제학생 첫 학기에는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못 들은 수업이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나 메일을 교수님께 따로 보내서 요청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제학생 담당자와 충분히 상담해서 시간표를 짜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재밌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Live Theatre Experience라는 뮤지컬이나 연극을 관람하러 체험학습을 하고 레포트를 내는 수업이였습니다. 추가비용이 있는 수업이지만 뉴욕에서만 누릴 수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또한 기초 판화 수업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대체로 교수님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전체적인 교내 분위기가 학생들의 정서나 상황을 최대한 이해해주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따라서 고민이 되거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교수님과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들도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방문학생들은 기숙사를 필수로 이용해야합니다. 특별한 요청 사항이 있지 않는 한 자동 배정해 줍니다. 저는 Ashokan Hall을 이용했습니다. 학생증 카드로 방문을 여는 구조이고 2인 1실로 6명이서 하나의 Suite를 공유했습니다. 이 Suite 학생들끼리 거실과 화장실을 공유합니다. Suite 인원 수는 다양합니다. 8명이서 공유하는 곳도 있었어요. 저는 룸메이트가 같은 홍대 학생이라 잘 맞았고 보통은 국제 학생들끼리 지낼 수 있도록 배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공용공간은 Suite 학생들끼리 당번을 정해서 청소를 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침대 아래에 서랍장이 있는 구조라서 침대가 가슴 정도 오는 높이였습니다. 자다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한번 떨어졌습니다. 또 기숙사 도착 후, 떠나기 전, 기숙사 상태를 체크해서 폼을 작성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숙사 손상이 없도록 관리하기 위해 있는 시스템인데 이때 이 기숙사 상태 폼을 꼼꼼히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기숙사 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하면 기숙사 RA 학생들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지하에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고 프린터기와 컴퓨터실이 있습니다.
기타시설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저는 수영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했었는데 일반 학생이 자유수영할 수 있는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어 홈페이지 시간표를 찾아보고 그 시간에 맞춰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내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음식,식사 meal plan을 정해서 다이닝 홀 식권과 교내에 여러 곳에 나눠져 있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이닝 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숙사 바로 앞에가 다이닝 홀이라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닝 홀의 음식의 퀄리티는 아주 좋지는 않지만 밤 늦게까지 열었고 빨리 아침을 먹고 등교해야할 때나 밤에 출출할 때 자주 이용했습니다. 다이닝 달러로는 교내에 곳곳에 있는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먹을 수 음식 중에 추천할 만한 것은 퀘사디아와 스시였습니다. 주로 매운게 먹고 싶으면 퀘사디아를 먹었고 밥을 먹고 싶으면 스시를 먹었습니다. 티라미슈가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티라미슈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Grubhub라는 앱을 이용해서 수업이 끝나는 시간 쯤에 맞춰 식당에 주문을 할 수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비용 비용은 환율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 저는 분할 결제를 해서 달에 700만원씩 4번에 나눠서 냈습니다. 총 2800만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여기에 방문학생이기 때문에 홍대에도 학비를 지불해야하는데 방문학생은 학점에 따라 장학금이 나와서 홍대에 지불하는 학비는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기에 추가 비용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
활동정보 교내 동아리에 참여서 진 페스티벌에 참여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판화로 진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경험이 재밌었습니다. 또 뉴팔츠에서의 가장 큰 장점은 뉴욕시티로 정말 많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railway라는 버스를 이용해서 뉴욕에 갈 수 있고 편도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왕복으로 약 50달러에서 30달러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종종 폭설로 버스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뉴욕 시티에서는 뮤지컬을 보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또한 뉴욕에 각종 미술관들이 정말 좋습니다.

3월 쯔음에 봄방학 기간이 일주일 정도 있어서 이 시기에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들은 이 시기에 맞춰서 멕시코, 남미, 유럽, 미국 서부 등 다양한 곳을 여행을 갑니다. 또 시간표를 잘 짜면 학기 중에도 미국 동부 여러 곳을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주말을 이용해서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뉴욕 동부를 최대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좀 더 내서 플로리다 여행도 가능했습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뉴팔츠는 뉴욕시티에서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라 크게 마을 주번에서 놀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식당들이 많고 걸어서 마트에 갈 수 있습니다. 주로 마트에서 장을 봐와서 요리를 했었습니다. Pho Tibet이라는 티벳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겨울의 뉴팔츠는 아주 춥습니다. 눈이 많이 오고 1월에 봄학기가 시작하기 때문에 1학기에 지원한다면 정말 추울 때 학기를 보내게 될 수 있습니다. 방한용품이 중요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전기장판이 필수이지만 사실 전기 장판이 기숙사 반입 금지 물품으로 잡을 수 있는 품목이라고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기숙사 점검 나오는 날에는 옷장에 잘 숨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녀온 소감 덕분에 뉴욕의 문화를 누릴 수 있었던 경험이였습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의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고 새로운 사고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 다양한 디자인 서적들, 뉴욕 디자인 행사등 정말 많은 것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것이 많이 환경 덕분에 성격도 더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일단 1월에 간다면 방한 용품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회화 실력입니다. 가기 전에 미드 쉐도잉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미국에서 실제 사람을 대면할 때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처음에 많이 긴장했었던 거 같습니다. 점차 실력이 늘긴 했지만 처음에 많이 긴장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따라서 영어 회화를 더 많이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돈이 많이 듭니다. 미국은 물가가 비싸고 또 그 당시 환율도 높았기 때문에 뉴욕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약 두세배 비쌌습니다. 특히 여행을 한다면 항상 예상보다 많이 비용이 드니 이에 대비하기 위해 돈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정말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었던 경험입니다. 이런 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국제교류실, 부모님 등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