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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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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캐나다/O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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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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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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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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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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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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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에는 포트폴리오와 영어성적 등을 제출하면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상대교에서 요구하는 2차 서류의 경우 상대교에서 보내주는 링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습니다. 만약에 10페이지를 채워야 한다고 하면 10작품을 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페이지(1작품)을 설명할 때 여러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있고 설명과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어떻게 제출해야하는지 감이 오는데 미리 들어가셔서 어떻게 제출해야할지 훑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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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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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 중순에 출국해서 12월 말에 귀국할 예정이라 관광비자를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토론토까지 직항으로 가서 출발할 때 다른 비자는 필요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뉴욕으로 여행갈 때는 미국 비자가 필요했습니다. 캐나다 비자가 나오기까지 일주일이내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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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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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도시를 여행하러 갔는데 공항 버스와 트램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공항버스는 너무 오래 걸려서 우버를 부르시거나 (비쌈) Up express (덜비쌈)타시면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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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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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은 학교 전체를 같이 둘러보고 다양한 활동(동아리 소개 등)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또한 교환학생 담당 선생님께서 교환학생들에게 학교 수업 수강, 재료비 등 제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시는데 그 때 열심히 들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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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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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aterial Design 관련 전공 3개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각각 0.5학점 수업들이었는데 저희 과 특성이 유독 그런지 모르겠으나 종강도 다른 과들보다 늦게 하고 과제 양도 꽤 많아서 학기 중에는 놀러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만약 조건이 여유로우시다면 수업 2개만 듣고 많이 많이 놀러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중간에 Reading week 라고 1주일 방학이 주어지는데 원래는 중간고사 과제나 공부하라고 준 시간이긴 하지만 저는 밴프 여행을 다녀왔고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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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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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CAD에서 보내 준 학교생활 가이드 북에서 알려준 숙소 링크들을 찾아서 홈스테이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찾은 홈스테이 기관은 돈을 내면 그곳에서 정해준 1곳으로 가야만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 2-3 곳 추천해주는 줄 알았는데 기관에서 정해준 한 곳으로 배정받았습니다.) 믿고 들어갔으나 홈스테이 맘,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시고 밥도 대충 주시고 잔소리도 꽤 많으셔서 고생을 꽤나 했습니다. 여러분은 홈스테이 기관들을 여러 곳 자세히 알아보고 숙소들도 비교해서 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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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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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부에서 전시를 꾸준히 해서 수업 중 쉬는 시간에 전시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 그리고 학교 바로 옆에 AGO 라는 미술관은 오캐드 학생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어서 시간 나실 때 가시면 좋습니다. 왜냐면 미술관 내부가 정말 크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또 학교 자체는 작으나 옆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날씨 좋을 때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학교 옆에 Above ground라는 화방이 있어서 재료는 거기서 대부분 샀습니다. (그 주변에 Michaels, Staples라는 곳에서도 일부 재료들을 사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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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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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스테이에서 대부분 아침, 저녁식사를 해결했고 학교에서 점심을 먹을 때는 학교와 연결된 식당들을 이용했습니다. 쌀국수, 중국요리, 초밥, 버거, 버블티 등이 있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친구들과 놀 때에는 저는 대부분 한식을 먹었는데 한인타운을 가거나 Yonge street 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거기를 주로 갔습니다. 특히 Yonge street에 Hi Bowl이라는 하이디라오에서 만든 마라탕 집이 있는데 아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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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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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숙소는 달에 130-40만원 정도 나왔고 기타 생활비(재료비, 식비 등) 는 달에 160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갈 경우에는 더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뉴욕) 물가가 비싸서 조금만 사도 한국에서 살 때보다 돈이 금방 나가니 조심해서 쓰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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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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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들이 같이 쓰는 왓츠 앱이 있는데 그걸로 학생들이 소통을 많이 합니다. 그 앱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니었지만 그 앱에서 만난 친구들끼리 많이 놀러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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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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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밴프, 뉴욕을 방학에 돌아다녔는데 가장 추천하는 3가지 장소들은 몬트리올, 퀘벡, 밴프입니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추천하는 곳은 몽로얄 파크인데 호수도 너무 평화롭고 해질 때 전망이 사진찍기 좋습니다. 여기는 여름, 가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퀘벡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도깨비 언덕인데 여기도 해질 때 피크닉하기 좋습니다. 단풍때문에 가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밴프는 자연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은데 어딜가나 경치가 예뻤어요. 저는 가을에 갔지만 여름에 가시는게 날씨도 따뜻하고 이쁘다고 하네요.
학기가 끝나고 겨울에 뉴욕에 패키지로 여행을 갔는데 패키지로 가는 것보다는 자유여행으로 갈 수 있는 이곳 저곳 다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패키지로 가다보니 인원 수가 채워지지 않아 원하는 곳을 갈 수없더라고요. 타임스퀘어는 워낙 유명하고 분위기 즐기러 꼭 가보셨으면 좋겠고 센트럴 파크는 가보지는 못했으나 꼭 가보세요! 그리고 뉴욕에서만 파는 타임스퀘어 쪽에 치즈케이크맛집(Junior's Restaurant & Bakery) 가보세요. 한국이랑 정말 다르게 꾸덕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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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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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에는 과제 때문에 너무 바빠서 힘들었는데 처음으로 저 혼자 타지에서 외국어로 사람들과 소통해보고 외국어로 수업을 들어보는 경험이 알게모르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했던게 아쉬웠는데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한 경험이 짧지만 기억에 남습니다. 캐나다는 다인종 국가라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배려를 해주는 것 같았고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친구들과 소통할 때 영어실력이 느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학기 시작전 여름방학, 학기 중 reading week, 학기 끝난 후 겨울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다녔는데 여행을 갈 수 있으면 많이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12월 말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짧아서 여행도 짧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1월까지 충분히 놀고 오시면 더 알차게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캐나다는 1월부터 갑자기 눈도 많이 오고 영하 24도까지 내려가니까 그것도 참고하세요. 아무튼 저한테는 짧게 느껴졌지만 그만큼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또 할로윈, 크리스마스 이벤트들이 많아서 그 때 놓치지 말고 꼭 즐기고 오세요. 저는 특히 크리스마스 때 디스틸러리 디스트릿이라는 곳에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다녀왔는데 거기가 아마 가장 유명한 곳일거예요.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가본 적이 없는데 처음 가본 곳이라 더 설레고 이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거기는 초콜릿이 유명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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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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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파견전에 한달정도 전화 영어로 영어실력을 키우려고 했는데 그래도 막상 현지에 가니 영어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니 영어 회화 공부는 꼭 열심히하고 가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영어 듣기가 특히 어려웠는데 영어공부할 때 음원에서 듣는 발음이랑 현지 발음이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더 뭉개지는 느낌) 그러니 지금까지 영어 공부하면서 연습했던 듣기, 말하기 모두 멈추지 말고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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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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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을 통해 여행, 공부 등으로 힘들었던 것, 즐거웠던 것 등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메일로 교환학생 관련해 궁금한 것들 물어볼 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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