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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France) ÉSAM Caen/Cherbourg 교환학생 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1.02.27 11:28visibility 1149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프랑스/ ÉSAM Caen/Cherbourg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0년도 1,2학기
제출서류 (홍대) 1차
신청했을 때 공지해주는 대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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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교) 2차
- Application form 신청서
- CV 이력서
- Cover letter 수학계획서
- Portfolio 포트폴리오
비자준비 국적은 영국이니 비자 필요없이 갔습니다.
도착관련 파리에 도착한 후에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서 CAEN에 가야 합니다.
버스가 3시간~3시간30분 전도 소요하고 기차가 2시간~2시간30분 전도 소요합니다.
미리 예약하면 추천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없음.
학교에 가서 국제사무실에 등록하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봄.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각 학년의 수업은 다릅니다.
수업 시간표는 저희학교처럼 매주 똑 같은 시간에 진행하는 게 아니라 수업은 매주마다 다릅니다.
설명하기 어려우니 도착해서 바로 학교국제사무실에 물어보는 게 추천합니다.
수강신청을 할 수 있지만 매 수업의 학점이나 들은 시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저도 거의 다 신청했습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제가 University of Caen Normandy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Cité Universitaire CROUS 기숙사의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그래서 같은 학교 학생들과 6개월 동안 살다가 9월에 이사했어요. 그 후에 저는 개인 기숙사(NEMEA)에 2021년2월까지 살았습니다.
불어를 잘하시면 Leboncoin이라는 사이트를 가서 집이나 룸메이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타시설
음식,식사
비용 기숙사비: 300-400 유로 / 1달
그 외 식비와 개인생활비(대략): 250 유로 / 1달
활동정보 학교를 제외하고 교환학생 모임에 갔습니다. 페이스복에서 Caen Eramus 이렇게 적으면 나올 겁니다.
그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저희는 항상 놀았고, 자기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나라 음식을 요리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이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많은 활동이 금지되었지만, 적어도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난 것은 다행입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다녀온 소감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모든 수업이 프랑스어입니다.
저는 불어를 못해서 문제가 가끔 생기지만 영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이나 교수님이 있기 때문에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단, 파견 전에 불어 조끔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Ésam는 정말 멋진 학교입니다. 학생에게 다양한 종류의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도예, 석판, 금속 또는 목재 등의 워크숍을 제공해서 만약에 그곳에 갈 수 있다면, 워크숍을 자주 이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에게는 코로나 사정으로 인해 워크숍들을 이용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또한 언어 문제도 영향을 미쳤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곳의 기술자들은 매우 착하고 몇몇 선생님들도 영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