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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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독일/Akademie Mode & Design(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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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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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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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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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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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vation letter, 포트폴리오, CV, 지원서, 성적표, 영어 성적표, 교수님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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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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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경우 3개월동안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 저는 무비자 입국 후 현지에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테어민 방식이라던가 비자 발급 방식이 계속해서 바뀌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비자 발급시에도 제가 준비하던 당시에는 1-3달까지 걸렸으니 최대한 빨리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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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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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 루프트한자 이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코로나 테스트를 받았고 자가격리 의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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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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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개와 수업 개요, 수업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등등 간단한 내용만 전달받는 형식의 오리엔테이션 한시간 정도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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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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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때 교환학생이 수강 가능한 수업 리스트를 줍니다. 듣고싶지 않은 수업이 있다면 따로 서류 제출하면 됩니다. 교환학생이 수강하는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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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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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에서 연결해주는 플랫이 있기는 한데 (Student Lodge) 시설에 비해 월세가 과하게 비쌉니다.. 학교측에서 제공해주는 사설 플랫 리스트가 있기는 한데, 연결해주지는 않으니 직접 하나하나 연락해서 계약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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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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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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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은 저렴하나 외식비, 배달비가 굉장히 비쌉니다. 대도시라서 아시안 식료품점이 꽤나 많습니다. 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식비가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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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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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초기 정착비용에서 조금 나갔고 식비나 월세 등 생활비는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절약한 비용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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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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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는 없었지만, 유럽 내 이동제한 정보 웹사이트를 활용해 최대한 여행을 다니려고 했습니다. 독일 안에도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으니 국내 여행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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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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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여서 인프라가 꽤나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플랫이 바다 근처에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항상 바닷가에 나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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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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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파견을 가게 되어 100% 교환학생 생활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인생에 유일무일한 경험이었음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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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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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최대한 한국에서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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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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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자체는 그렇게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소통하는 방식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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