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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프랑스 EMBA(ISUGA) 교환학생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5.21 16:51visibility 7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프랑스/EMBA(ISUGA)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5-2학기
제출서류 IELTS 혹은 TOEFL 등 어학 성적표, 아포스티유 공증받은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합본, 영문성적표 등
비자준비 프랑스는 비자발급이 어려우므로 프랑스 교육청 같은 곳에 먼저 가고 그다음에 대사관에서 비자 면접하는데 대부분의 절차는 프잘사 같은 카페나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해보시면 다 잘 나와있습니다. 다만 비자 발급되는 데 기간이 주말 및 공휴일 제외 3주 이상 소요된다고 안내되는데 잘 모르고 있다가 출국날까지 못 받으실 것 같은 분들은 꼭!!!!!!!!!! 비자 절차 마지막에 창구에 계신 분께 출국일 알려드려야 합니다. 외부적으로 공인된 방식은 아니지만 대사관 측에서도 최대한 출국일 이른 분들부터 먼저 처리해서 제때 비자 수령할 수 있게끔 편의를 봐주시는 듯 하니 여권 제출할 때 아니면 추후에 개인적으로 프랑스 대사관에 메일로라도 꼭 출국일 알려드리고 양해 구하셔야 그쪽에서도 조치를 취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잡는 것도 꽤나 치열하니까 뭐든 미리미리 예약하시거나 여유롭게 처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도착관련 우리나라 공항철도같은 RER타고 몽파르나스역 쪽으로 가서 하루 묵은 다음 그 다음날 캥페르행 열차타고 가시면 됩니다. TGV 가입하면 앱으로 공짜표 예약하시면 되지만 프랑스 앱이라 프랑스 내에서만 다운 가능하다는 점 유의해두시고 처음 가셔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시는 경우에는 마이리얼트립 이용해서 기차 예매하시면 편합니다.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아시안 대상 비즈니스 전문 학교이기도 하고 학생과 교수진 자체가 아시안 학생들에게 친화적인 만큼 교내 친목 도모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버디를 지정해주기도 해서 교내 시스템은 물론 친구들과도 융화되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불어 전공이나 경영 전공이어서 특별히 강좌에 지원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유럽 프로그램에 따라 프랑스어, 영어, 브르타뉴 지방에 대해 배우는 강좌를 듣게 됩니다. 시간표는 레벨 테스트를 거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배정해줍니다. 추가적으로 수강하고 싶은 수업이 있는 경우 교장 선생님이나 멜라니 여사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제 경우에는 르 빅 아리스타드라는 쉐어하우스에서 살았습니다. 기차역 근처고 공동현관 비밀번호 있습니다. 안바꿔서 웬만큼 드나들어본 프랑스 애들은 다 알아요 그래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시설은 단언컨대 모든 쉐어하우스 통틀어서 가장 좋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원래 에어비앤비로 내놓던 숙소다 보니 아늑하고 청결한 2층집인데다가 부엌에 인덕션,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까지 다 좋아요. 정전이나 난방문제도 없지만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전기장판은 들고 오시거나 프랑스에 다이소같은 ACTION에서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화장실은 유럽이라 다 건식이라는 점, 그리고 싱크대 개수대가 우리가 아는 체거름망이 없어서 잘 청소해줘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두시기 바랍니다.
기타시설 기차역 근처에 헬스장 있습니다. 남자애들 다 거기 가는데 암내는 진짜 심해요. 아니면 발레 및 현대무용 배울 수 있는 학원이나 기계체조 배우는 체육관도 있습니다. 기계체조 재밌어요. 대체로 수강료도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원하시는 체육활동이 있는 경우에는 프랑스 버디 친구에게 물어보면 잘 알려줄 겁니다.
음식,식사 외식 물가가 아주 비싸기 때문에 집에서 대부분 해먹습니다. 그래도 프랑스 자체의 식재료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다 맛있고요. 아시안 음식 먹고싶다 하는 경우에는 기차역 근처에 있는 르 샹하이 사테볶음밥 맛있고 버스타고 나가면 있는 마다시아라는 아시안 마트가 제일 규모도 좋고 재료가 많아서 거기서 재료 사서 해드시면 됩니다. 참치액 빼고는 진짜 파리나 캥페르 내에서 다 구하실 수 있으니 짐 무겁게 안사가셔도 돼요. 마트는 학교 근처에 있는 앙터막쉐가 가장 싸고 까르푸 캥페르는 제일 대형이라 종류가 많습니다. 시간나면 그헝 프헤스라는 직판장?도 가보세요 신선식품은 거기가 짱인듯
비용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여행없이 정말 학기 수료만이 목적이라면 1600만원 이상, 제 경우 여름방학부터 학기 종료하고 나서까지 약 5달 간 유럽에 체류한 결과 2800만원 정도 지출이 있었습니다.
활동정보 별거 없습니다. 있는 파티 질릴 때까지 다니시다가 파티 재미없어질 때 쯤 여행다녀오세요. 워낙 할거없는 동네라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면서 프랑스 친구 몇명 사귀고 요리해먹고 파티 다니면 답니다. 포르투갈, 영국을 비행기 10-20만원대로 다녀오실 수 있으니까 여행 많이 다니세요 나중에 유럽 여행 그렇게 하려면 그게 더 비싸요 출결 엄격하게 잡는다고 초장에는 겁 많이 주지만 F 받을 정도만 아니면 괜찮고 그마저도 공부 찔끔하고 테스트 잘 보면 다 커버되니까 그냥 표 쌀때 여행 많이 가세요 제발
통신사는 부이그 텔레콤 하위호환 B&YOU 온라인으로 가입하는게 제일 쌉니다. 몰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가서 가입했다가 한달에 5만원 나왔음,,, 그리고 학교에서 만들어주는 계좌나 카드 다 필요없고 어차피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신한카드만 쓸거니까 만들지 마세요 계좌 해약하는 것도 일입니다. 제 경우는 은행만 세 번 갔는데도 해약 안돼서 보험료인지 이자인지 뭔지 계속 빠져나가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쌓아두다가 한국에서 학교 관계자한테 메일 넣어서 겨우 해지했어요. 굳이 OFII였나 OFEE였나 체류신고같은 거 빼면 건강보험 주택보험 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큰일 안나고 절차만 복잡해요 이젠 caf도 외국인 학생한테는 지원 안해줄거라 진짜 보험같은 거 다 안들어도 됨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크레페, 솔티카라멜, 버터로 유명해용,, 꼭 집에서 요리도 많이 해드시고 크레페 맛집 많으니까 하나씩 도장깨기 해보시길,,
다녀온 소감 넘무너무 좋았고 같이 살던 언니들이 보고싶어요,,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비자는 필수고 생각보다 학교보다 놀러다닐 일이 더 많으실 테니 예쁜 옷 많이 챙겨가세요 유럽도 예쁜 옷은 많지만 한국이 제일 싸고 사이즈도 잘 맞습니다. 자잘한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은 다 악숑에 파니까 안챙겨가셔도 돼요 그거 옮기고 배송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차라리 룸메들이랑 나눠내서 같이 쓰는 게 더 쌈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인생에 다시없을 여유롭고 무료하고 행복한 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