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홍익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경험보고서

영국/Kingston University 경험보고서

create 익명access_time 2026.03.05 18:06visibility 27assignment 정규학기


확장 컬럼
대륙/국가/학교 유럽/영국/Kingston University
파견형태 교환
파견학기 2025년도 2학기
제출서류 교류학생 신청서
수학계획서
부모 동의서
포트폴리오(미술대학)
성적증명서(영문)
영어 성적(TOEFL)
비자준비 6개월 미만 체류로 비자가 아닌 ETA 준비했습니다
도착관련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로 이동후, 1주일간 한인민박을 잡고 혼자 여행 후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런던 시내에서 서비턴역까지 약 30분, 서비턴역에서 기숙사까지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려요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국제학생끼리 어울릴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이 학기 시작전에 있어서 서로 얼굴 익히고 친해지기 좋아요. 학기중에도 국제학생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수강신청을 따로 하지 않고, 이미 정해져있는 커리를 수강하면 되었습니다. 전공 4과목을 수강하였어요. 우리나라 대학교보다 더 자유도 높은 수업이었고,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편하게 다닌 것 같아요. 교수님들은 대부분 굉장히 친절하시고 신사적이세요. 학생의 과제가 잘 만들어져야 한다 보다는 학생의 창의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학교 기숙사(Clayhill halls of residence) 는 1년 이상 다니는 학생에게만 제공하는 게 원칙이지만 자리가 남아있는 경우 한학기 교환학생에게도 자리를 줍니다. 상대교 교환프로그램 담당자와 계속 연락하여 운좋게 기숙사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기숙사는 flat mate들과 같이 주방을 쓰다보니,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고,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들도 많아서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고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나 원룸에 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주변 동네가 치안이 좋고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이다보니, 다들 좋은 곳에서 잘 맞는 집주인과 잘 사는 것 같았습니다!
기타시설 학교에 헬스장이 있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저렴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헬스장 안에서 하는 그룹 요가나 유산소 프로그램도 많았는데 모두 헬스장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교내 식당은 시내의 식당들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냥 그정도의 퀄리티.. 라서 도시락 많이 싸 갔던 것 같아요!
음식,식사 영국이다 보니 음식은 맛있는 것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다행히 시내에 마트가 잘 되어있어서 한인마트, M&S, Waitrose, Aldi, Coop 등 장을 봐서 맛있는 요리 많이 해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마트 물가는 크게 비싸지 않고 식재료도 정말 많아서 요리해먹기에 좋았어요. 기숙사 친구들도 한식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많이 식사했던게 정말 기숙사의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그외에 서비턴 시내에서 맛있다고 생각든 것들은 Nero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Whittard 핫초코, poor boys 치킨샌드위치가 있는거같네용..!!
비용 한 달에 생활비로 기본 150-200은 들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한번 가면 추가로100-15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활동정보 센트럴 런던과의 접근성이 이 교환교를 추천하고싶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학교 끝나고 또는 주말에 시내로 나가서 런던 분위기를 느끼고 올 수 있어요. 런던은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구경하기만해도 재밌고 행복합니다!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학교가 위치한 서비턴은 사람사는동네라 안전하고 조용해요. 아무래도 활발한 느낌은 아니라서 밤에는 무섭긴했지만 금방 적응됐어요. 킹스턴이나 서비턴 시내는 학교와 10-2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웬만한 마트나 식당은 다 있어서 필요한건 다 살 수 있어요. 뉴몰든이 서비턴,킹스턴 근처에 있는 지역인데, 한인타운이라 안전하고 큰 한인마트도 있어서 놀러가기 좋아요. 영국에 공원이 정말 많아서 많은 공원을 가는걸 추천드리는데, 하이드파크,리치몬드파크,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다양한 동물들 보면서 힐링하는것도 추천드려요
다녀온 소감 전 정말 행복하고 후회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타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도 가보고 낯선 문화권에 던져져서 혼자 살아남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걸 느꼈습니다!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자신감만 있으면 됩니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내가 이방인이더라도 위축되지 않는 태도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쪽 학생들이 먼저 다가와줄 거라는 기대보다는 내가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면 더 반갑게 반응해줍니다. 그리고 영국에 대한 너무 행복하기만한 환상보다는, 여기서 불편함이 있더라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예상한대로 되는 게 없을 테니까, 그런거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가 교환학기를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정말 귀한 경험인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있고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서 뜻깊고 보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