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국가/학교
|
유럽/영국/Kingston University
|
|
파견형태
|
교환
|
|
파견학기
|
2025년도 2학기
|
|
제출서류
|
교류학생 신청서
수학계획서
부모 동의서
포트폴리오(미술대학)
성적증명서(영문)
영어 성적(TOEFL)
|
|
비자준비
|
6개월 미만 체류로 비자가 아닌 ETA 준비했습니다
|
|
도착관련
|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로 이동후, 1주일간 한인민박을 잡고 혼자 여행 후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런던 시내에서 서비턴역까지 약 30분, 서비턴역에서 기숙사까지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려요
|
|
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
국제학생끼리 어울릴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이 학기 시작전에 있어서 서로 얼굴 익히고 친해지기 좋아요. 학기중에도 국제학생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
|
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
수강신청을 따로 하지 않고, 이미 정해져있는 커리를 수강하면 되었습니다. 전공 4과목을 수강하였어요. 우리나라 대학교보다 더 자유도 높은 수업이었고,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편하게 다닌 것 같아요. 교수님들은 대부분 굉장히 친절하시고 신사적이세요. 학생의 과제가 잘 만들어져야 한다 보다는 학생의 창의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
|
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
학교 기숙사(Clayhill halls of residence) 는 1년 이상 다니는 학생에게만 제공하는 게 원칙이지만 자리가 남아있는 경우 한학기 교환학생에게도 자리를 줍니다. 상대교 교환프로그램 담당자와 계속 연락하여 운좋게 기숙사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기숙사는 flat mate들과 같이 주방을 쓰다보니,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같고,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들도 많아서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고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나 원룸에 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주변 동네가 치안이 좋고 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이다보니, 다들 좋은 곳에서 잘 맞는 집주인과 잘 사는 것 같았습니다!
|
|
기타시설
|
학교에 헬스장이 있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저렴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헬스장 안에서 하는 그룹 요가나 유산소 프로그램도 많았는데 모두 헬스장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교내 식당은 시내의 식당들보다는 저렴하지만 그냥 그정도의 퀄리티.. 라서 도시락 많이 싸 갔던 것 같아요!
|
|
음식,식사
|
영국이다 보니 음식은 맛있는 것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다행히 시내에 마트가 잘 되어있어서 한인마트, M&S, Waitrose, Aldi, Coop 등 장을 봐서 맛있는 요리 많이 해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마트 물가는 크게 비싸지 않고 식재료도 정말 많아서 요리해먹기에 좋았어요. 기숙사 친구들도 한식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많이 식사했던게 정말 기숙사의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그외에 서비턴 시내에서 맛있다고 생각든 것들은 Nero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Whittard 핫초코, poor boys 치킨샌드위치가 있는거같네용..!!
|
|
비용
|
한 달에 생활비로 기본 150-200은 들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한번 가면 추가로100-15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
|
활동정보
|
센트럴 런던과의 접근성이 이 교환교를 추천하고싶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학교 끝나고 또는 주말에 시내로 나가서 런던 분위기를 느끼고 올 수 있어요. 런던은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구경하기만해도 재밌고 행복합니다!
|
|
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
학교가 위치한 서비턴은 사람사는동네라 안전하고 조용해요. 아무래도 활발한 느낌은 아니라서 밤에는 무섭긴했지만 금방 적응됐어요. 킹스턴이나 서비턴 시내는 학교와 10-2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웬만한 마트나 식당은 다 있어서 필요한건 다 살 수 있어요. 뉴몰든이 서비턴,킹스턴 근처에 있는 지역인데, 한인타운이라 안전하고 큰 한인마트도 있어서 놀러가기 좋아요. 영국에 공원이 정말 많아서 많은 공원을 가는걸 추천드리는데, 하이드파크,리치몬드파크,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다양한 동물들 보면서 힐링하는것도 추천드려요
|
|
다녀온 소감
|
전 정말 행복하고 후회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타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도 가보고 낯선 문화권에 던져져서 혼자 살아남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걸 느꼈습니다!
|
|
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
자신감만 있으면 됩니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내가 이방인이더라도 위축되지 않는 태도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쪽 학생들이 먼저 다가와줄 거라는 기대보다는 내가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면 더 반갑게 반응해줍니다. 그리고 영국에 대한 너무 행복하기만한 환상보다는, 여기서 불편함이 있더라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예상한대로 되는 게 없을 테니까, 그런거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가 교환학기를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
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
정말 귀한 경험인것 같아요.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있고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서 뜻깊고 보람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