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국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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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프랑스/L'ecole de design nantes atla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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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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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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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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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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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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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학생 신청서, 수학계획서, 학부장 추천서, 학부모 동의서, 토플 성적표, 포트폴리오,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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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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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프랑스, 한국 대사관 비자 면접 및 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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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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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2주 내에 Arrival form 을 제출, 비자 확정(코로나라 온라인을 통해 함), 프랑스 통장개설, 핸드폰 유심칩 구매(나는 free mobile 자동 기계에서 매달 구입해서 사용하였다), TAN 교통권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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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에게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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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program으로 한학기가 진행된다. 학부와 석사의 학생들이 다같이 오리엔테이션을 듣게된다.
프랑스학생50% 다른나라에서 온 학생 50%정도로 국제학생들이 많았다.
OT를 오프라인으로 일주일동안 진행하였고, 첫날에는 한학기 수업이나 학교에 대해 알려준다.
2일차부터는 학교미술관, 유람선 투어, 낭트 투어 등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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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및 수업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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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시간표 및 커리큘럼을 짜주고, 그에 맞춰서 수강한다.
교환학생들은 대부분 International program의 학부 3학년을 다니게 된다.
Industrial design, Brand design, Digital media design 세 전공이 있고 선택해서 수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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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기숙사,홈스테이,외부숙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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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Francais라는 사이트를 통해 추천 기숙사 중 Cite U Chanzy라는 기숙사로 선택하여,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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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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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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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이 학교 옆에 있다.
학교 주변에 2개의 음식점이 있다.
학교 내 자판기가 시설 곳곳에 있다. 학생들이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많이 이용한다.
우버이츠를 통해 배달을 시켜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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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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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 본교 1학기 등록금
기숙사비 : 월 250 유로
그 외 개인 식비, 생활비 : 100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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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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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서 학교와 기숙사에 주로 있었다. 낭트 지역을 둘러 보았다.
10월 말 2주, 12월 말 2주 단기방학이 있다.
10월 첫주와 말에 파리로 단기여행을 갔는데 TGV를 타면 2-3시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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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및 추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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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zy 기숙사 2분거리 Intermarche라는 마트에서 필요한 음식 및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commerce라는 시내역에 음식점, 볼거리 등이 많다.
기숙사 3분거리에 강이 있는데 학생들이 모여 앉아 음식을 먹고 노는 등 많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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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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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는데, 직접 같이 수업도 듣고 팀별로 과제도 진행해보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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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전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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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이 제일 많이 도움이 된다.
수동 보일러(?)가 있었는데 주변만 따뜻해지고 크게 따뜻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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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그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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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서 파티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EDNA톡방을 왓츠앱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서 친구들이 파티에 참여할 사람을 며칠에 한번씩 물어보므로, 가고 싶으면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열린 마인드여서 좋다.
그리고 학생들과의 친목과 자유롭게 노는 것을 많이 장려해서 좋다.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보이면 상대교의 교수님들이나 조교님들이 상담을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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