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그랜드챌린지 사업을 진행하는 제니엘 장민건입니다.
2021년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유입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위해 현지화를 지원한 내국인 인력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제니엘은 2019년, 2020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인턴기간 이후 해외 스타트업 소속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근무하는 근무자들도 있습니다.
영어커뮤니케이션만 가능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수료 이후에는 수료증도 발급되므로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독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